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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린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의 정치 인생을 정리한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 기념회가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평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민주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들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3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주요 정당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진보당과 개혁신당보다도 적었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중앙당 후원회 모금 내역에 따르면 민주당은 13억4724만 원을 모금해 …

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선이 확정…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시을)이 6일 생활물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의원은 먼저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를 공약했다. 생활물가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집단소송에 나설 경우 경기도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주장과 관련,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의원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수렴하고 모아보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최고…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6일까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강원 전남광주 울산 경남)의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했고, 다음달 20일까지는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하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강압수사 의혹을 언급하며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했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농협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인에게 이재…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6일 당내 서울시장 경선 방식에 대해 “소수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단 2번의 온라인 토론으로 제대로 된 검증 없이 후보를 결정하는 맹탕 경선”이라고 비판했다.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자리의 중요성과 책임이 너무나 …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법)’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사법 체제가 1987년 개헌 이후 39년 만에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사법개혁 3법’ 중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는 공포 직후 시행되기 때문이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