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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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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와 관련 정책을 비판하면서 “정신 차리시라”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이재명 정부가 가는 목적지는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백기 투항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호남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찐(진짜)’”이라고 했다. 또 “대선 전에는 (이재명 정부) 5년이 너무 길다고 했는데 요새는 5년이 너무 짧다고 한다.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도 있다”고도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마피아를 소탕해 시장 질서를 잡을 정도로 한다는 각오로 (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통령님 아래에서 일할 기회가 (다시) 없을지 모른다는 각오를 갖고 하는 게 좋겠다“고도 했다.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로서 하기 힘든 망언들을 쏟아냈다. 안보관이 심각하게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의 이 같은 지적은 이날 이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은 혹시 남쪽이 북침하지 않을까 …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의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예규를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며 국회 입법으로 관련 입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란재판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여당이 대법원의 자체 계획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

국민의힘이 대법원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방안에 대해 위헌적 독소조항을 제거한 ‘고육지책’이라고 평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법원의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는 (더불어민주당의) 반헌법적 법 추진에 대응한 고육지책으로 이해한다”며 “민주당이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대전·충남 통합 추진 의지를 드러내 온 이 대통령이 통합 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 업무보고를 고집한 데 대해 “국민께 모두 공개하겠다는 의미이자 감시대상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실시간 생중계하며 공직자들과의 소통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8일 야권이 주장하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지금 특검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이 수석은 전날(17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경찰이 안 움직이는 게 아니라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지금 특검을 또 해야…

대통령실이 연말 ‘청와대 시대’를 맞이해 대국민 소통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대통령과 기자단이 같은 건물을 쓰는 용산 대통령실과 달리 대통령과 언론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서 청와대를 사용했던 이전 정부와 마찬가지로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여지가 커진 것. 일각에서는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답변하며 “주로”라는 표현을 쓴 마약퇴치 운동본부 이사장에게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기소유예’와 ‘집행유예’를 헷갈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에게는 “(용어를) 구분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기 전 최근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탈모 문제에 대해 “옛날에는 이걸 미용으로 봤지만 요즘에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업무보고에서 “지난(20대) 대선에…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 2주차인 16일 “국민들이 업무보고에 관심이 많다”며 “요새 (업무보고가) 넷플릭스보다 더 재미있다는 설이 있더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최근 주요 기관장에 대한 ‘생중계 질책’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계속 할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11일부터 정부 부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는 업무보고 관련해서 “국정을 국정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국민 중심 국정운영’이라는 게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업무보고 생중계를 두고 제기되고 있는 야권의 각종 비판에 강하게 선을 그은 것으로…

“대통령과 참모가 함께 일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이 한 건물에 모여 집무를 보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