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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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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북한군 총격에 피살 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와 1969년 북한에 납치된 대한항공(KAL) 여객기 피해자가족회 대표 황인철씨가 차기 대통령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다해 달라”라고 촉구했다. 두 사람은 2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이 지난해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고위관리직 2명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해경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소재 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29일 밝혔…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최근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보수성향 청년단체인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가 문 대통령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

‘서해 피격’ 공무원의 아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19일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에 따르면 피격 공무원 아들 이모군이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쓴 편지가 이달 4일 주한미국대사관 외교행낭을 통해 미국으로 …

작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만났다. 이씨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이 장관과의 비공개 면담에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앞으로 보내는 서신과 함께 동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7개 요구사항을 전…

통일부는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가족의 면담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유가족 측에서 이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해 왔다”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씨는 지난 20일 해당 사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8일 (현지 시간) 유엔 제3위원회에서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북한에 좋지 않은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도 “한국 정부가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 이모군(17)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의 발언이 아버지와 유족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모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와 이군의 어머니 권모…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20일 오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모씨 유족 측은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신 의원과 해경 김 청장, 윤성현 수사정보국장, 김태…

유엔이 18일(현지 시간) 채택한 북한 인권 결의안에 한국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공동 제안국에 불참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가 북한에 피격된 사건까지 일어나 유엔이 문제를 짚고 나선 상황이다. 한국 정부가 북한을 지나치게…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모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권…
![[단독]유엔특별보고관 킨타나 “피격사건 답변을” 남북에 서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11/19/104039587.1.jpg)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사진)이 한국과 북한 당국에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 피살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식 답변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인권을 전담하는 킨타나 보고관은 18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요.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해 월북자라는 죄명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사과를 원합니다.”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게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의 전 부인 A 씨가…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요.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해 월북자라는 죄명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사과와 책임있는 처벌을 원합니다.”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의 …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다음주 한국 정부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정보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RFA에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보낼 공식 혐의서한(allegation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