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또다른 ‘키맨’인 남욱 변호사를 석방했다. 체포 후 48시간 내인 19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장 청구 없이 석방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19일 밤 11시 40분까지 남 변호사를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실체 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19일 첫 회의를 열고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원 퇴직금 사건 등을 검찰에 즉시 송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

경찰청과 법무부가 대장지구 개발 및 화천대유 관련 수사내역을 묻는 국회의 자료 요구에 각각 “해당 사건이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는 송치 받은 사건이 없다“ 등의 답변으로 자료를 축소 제출해 ”허위답변 제출이거나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국민의힘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

여권의 친노(친노무현) 원로로 꼽히는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과 관련해 “결국은 특검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은 특검 도입에 반대하고 있지만 여권 내에서도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대장동 개발 사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익 1조8211억 원 중 성남시가 환수한 금액은 10%인 1830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 민간사업자가 가져갔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부의 대장동 택…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 결정 판단을 다시 해달라며 낸 구속적부심의 심문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부장판사 장윤선 김예영 장성학)는 19일 오후 2시20분부터 3시22분까지 유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배임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는 대선정국의 최대 변수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이 지난 15일 뒤늦게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하면서 빼놓은 시장실과 비서실과 관련해 ‘꼬리자르기’ 의혹이 나오는 이유도…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는 ‘이재명 국감’ 2라운드를 방불케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경기도 국감에서 논란이 된 이 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의 사보임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질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버린 것과 관련,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TV조선은 지난달 29일 오전 8시19분쯤 유 전 본부장이 자택 압수수색 직전 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정면충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감장에 들어서는 길부터 “장물 나눈 자가 도둑, 돈 받은 자가 범인”이라며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8일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 직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무대리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30일 TV 토론에서 “제 측근이라는 건 지나치다”고 했던 이 후보는 유 전 사장…

“장물을 가진 사람이 도둑인 게 맞고, 부정부패의 주범은 돈을 받은 사람이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아수라’의 제왕 ‘그분’은 누구인가. 그분은 돈을 가진 자 위에 돈을 지배하는 자다.”(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