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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의 입학을 취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된 고려대 총장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정진택 고려대 총장을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2월 부정 입학…

지난 4·15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법원이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확인서는 ‘허위’라고 재차 판단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검찰 수사를 비판하고 언론보도에는 손해배상 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논란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을 하는 등 방어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 반년만에 재판도 재…

딸이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출퇴근 한다는 소문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13년산 현대 아반떼 탄다”고 일축했다. 조 전 장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가족은 외국 유학 시절 외에 외제차를 탄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인이 2030 커뮤니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조국 사태’와 관련해 “수많은 청년들에게 좌절과 실망을 줬다”고 사과했다. 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문제에 대해 사과한 것은 2019년 10월 이해찬 당시 대표 이후 두 번째다. 송 대표는 당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2일 오전 국회에서 ‘민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사과 직후 “민주당은 이제 나를 잊고 개혁 작업에 매진해 달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방송 생중계로 진행된 송 대표 사과 뒤 페이스북을 통해 “송 대표의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의 시간’에는 물…

“국민을 가르치려고 오만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일 ‘조국 사태’ 등에 대해 5400자 분량의 반성문을 내놓고 공개 사과한 가장 큰 이유는 차기 대선에 대한 절박감이다. 대선을 9개월가량 앞두고 좀처럼 집권 여당을 향한 싸늘한 민심이 회복되지 않고 있기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사과 직후 “민주당은 이제 나를 잊고 개혁 작업에 매진해 달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방송 생중계로 진행된 송 대표 사과 뒤 페이스북을 통해 “송 대표의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이제 저…

국민의힘은 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발간을 둘러싸고 자중지란에 빠져든 여권을 향해 “조비어천가를 부르며 극렬지지층의 환심만 쫓다가는 국민에게 버림받는 패족의 길로 들어설 뿐”이라고 충고했다. ‘조국의 시간’을 두고 여권 일각에선 “조국이 흘린 피를 잊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분열하고 있다. 비주류 의원들은 “다시 수렁에 빠져들 수 없다”며 조 전 장관에 대한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지만 친문(친문재인) 진영 의원들은 회고록 ‘구매 인증’에 나서며 조 전 장관을 엄호했다. 당내 의견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부인의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는 권력이 범한 범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28일 공개된 책 ‘조국의 시간’에서 “나와 내 가족의 혐의가 권력형 비리가 아님은 법원에서 계속 확인되고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과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때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전 장관 수사때 총장을 배제하는 수사팀을 제안했다는데 후보자는 당시 차관이었고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검찰국장이었다”며…
![[단독]“조국, 김학의 불법출금에도 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1/106864241.2.jpg)
조국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2019년 6월 안양지청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에 대한 수사 방해뿐만 아니라 같은 해 3월 김 전 차관의 긴급 출금에도 관여한 사실이 14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수사팀(팀장 이정섭 부장검사)은 김 전 차관이 출국…
![[단독]조국, 수사방해-출금 모두 관여…윤대진과 통화뒤 金 출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5/106932462.1.jpg)
“이광철 대통령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대검찰청의 승인이 났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이었던 이규원 검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수사팀(팀장 이정섭 부장검사)에 출석해 이 같은…

국민의힘은 14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소장과 관련해 “이 지검장의 공소장에 조국 전 장관이 윤대진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수사 무마를 요구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전날 일부 언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