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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튀르키예 발라케시르주에서 규모 6.1 강진 발생.. 구조대 급파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8 07:19
2025년 10월 28일 0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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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3채 붕괴한 신디르기 시, 8월에도 대형 지진 ”-NTV
지진 잦은 나라.. 2023년 7.8 강진 발생, 사망자 5만 3000명
ⓒ뉴시스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 주의 신디르기 시에서 규모 6.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튀르키예 정부의 재난 당국이 발표했다. 아직 사상자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튀르키예 재난 비상대책본부(AFAD)는 이번 지진이 신디르기 시내에 집중 되었으며 현지 시간 27일 오후 10시 48분(19시 48분 GMT)에 시작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전했다. 진앙의 깊이는 5.99km이다.
지진이 난 곳은 8월에도 규모 6.1의 지진으로 1명이 죽고 29명의 부상자가 나왔던 지역이다.
이 번 지진은 이스탄불 시내와 인근의 부르사, 마니사 , 이즈미르, 하벨투르크 주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국내 뉴스 채널들이 보도했다.
정부 발표로는 신디르기에서 최소 3채의 건물과 상점 한 곳이 붕괴했다고 국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민영 방송인 NTV보도에 따르면 구조대가 파견된 신디르기 지진 현장에서는 지난 번 지진 때 훼손되었던 3채의 아파트 건물들이 무너졌다고 한다.
발라케시르 주에서는 그 이후로도 더 작은 규모의 여진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튀르키예는 주요 지진 발생 지역으로 지질 단층선 위에 위치해 있어서 자주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는 나라이다.
2023년에 일어난 규모 7.8의 대지진은 전국에서 5만 3000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남부와 남동부 지역 11개 주에서 수십만 채이 건물이 무너지거나 파괴될 정도로 피해가 컸다.
당시엔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부의 시리아에서도 6000여명이 사망했다.
[앙카라( 튀르키예)=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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