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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이징 스모그로 ‘깜깜’ 서울에 직격탄
뉴스1
업데이트
2023-11-02 11:18
2023년 11월 2일 11시 18분
입력
2023-11-02 10:17
2023년 11월 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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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대기 정체와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한 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11.2/뉴스1
중국발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중국 베이징 일대에 미세먼지 경보와 안개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된 1일 베이징도로공사가 관할하는 8개 고속도로 노선을 일시 폐쇄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중국 수도권의 이번 스모그는 주말인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돼 2일까지 지속되고 있다.
위 모습의 가로 사진. 2023.11.2/뉴스1
이에 따라 베이징시는 2일 24시까지 대기질 오렌지 경보(엄중 오염 단계)를 발령하고, 노약자 및 호흡기 질환자에게 외출을 삼가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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