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중국계 해군수병 2명 간첩죄로 기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4 10:59
2023년 8월 4일 10시 59분
입력
2023-08-04 10:58
2023년 8월 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법무부는 금품을 받고 중국에 군사기밀을 넘긴 중국계 해군수병 2명을 스파이 혐의로 기소했다고 rfi와 홍콩01 등이 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전날 해군기지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민감한 군사정보를 중국 측에 유출한 수병 2명을 간첩죄로 체포,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이중 강습상륙함 에섹스 승조원인 웨이 진차오(魏金超 22)는 2022년 2월 이래 돈을 받고 에섹스함 등 미국 군함에 관한 기밀정보와 훈련 상황 등을 중국 정보장교에 건넸다.
웨이는 기계수리 담당으로 군함의 무기 체계와 추진력, 해수 담수함 시스템 등에 관한 군사 비밀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중국 공작원에 포섭당해 에섹스함 사진과 동영상 외에 다른 군함의 위치정보, 해병대 훈련 참가 병력 등 세부 내용을 빼돌렸다.
웨이는 그 대가로 수천 달러를 받았다. 중국 공작원은 웨이와 접촉하는 동안 둘 사이 관계를 숨기고 관련 증거를 인멸하라고 지시했다.
간첩죄로 기소당한 다른 수병은 자오원헝(趙文衡)으로 2021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중국 공작원에 미군 인도 태평양 훈련 작전계획, 오키나와에 배치한 레이더 시스템 도면, 자신이 근무하는 벤투라와 샌클레멘테 해군기지 보안정보 등을 누출했다.
자오원헝은 간첩행위를 하면서 중국 공작원에게서 합쳐서 1만5000달러의 금품을 수수했다.
샌디에이고 연방수사국(FBI) 지부장 스테이시 모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몇 세대에 걸쳐 중국 정부, 중국공산당보다 미국에 더 큰 위협은 없다”며 “중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미국을 공격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9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9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수미와 결혼 15년 만에 이혼
‘2차 종합특검’ 최장 170일 가동…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
日모녀 참변 ‘소주 3병’ 만취 운전자…사고영상 틀자 ‘울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