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진짜 사나이가 되어라”…러 국방부, 공격적 입대 독려 영상 제작
뉴스1
입력
2023-04-26 16:14
2023년 4월 26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국방부가 남성들에게 군 입대를 호소하는 홍보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04.26/뉴스1(러시아 국방부 홍보 영상 갈무리)
러시아 국방부가 남성들에게 군에 입대하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입대 홍보 영상에서 극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완전 무장한 한 남성이 짙은 안개 속 전장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연출됐다.
해당 영상에서 마트 경비원이나 피트니스 강사, 택시 기사로 종사했던 남성들이 군인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장면이 담겼다. 홍보 영상은 “진짜 사나이가 되어라”라는 문구로 남성들에게 입대를 권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가 대대적인 춘계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이 같은 공격적인 입대 독려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슬로건으로 “명예로운 직업과 적절한 급여”라고 적혀있었다.
지난해 9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30만명을 소집할 수 있는 부분동원령을 내리자 수많은 러시아 남성이 고국을 떠나는 등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러시아는 2차 동원령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한 대신 이같이 금전적 인센티브로 입대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스크바 시장 웹 사이트의 공지에 따르면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공세에 대한 크렘린의 공식 용어인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다면 20만4000루블(약 330만원)의 월급을 약속했다.
공격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매일 8000루블(약 13만원)을, 적 무기와 군사 장비를 점령 또는 파괴할 경우 최소 5000루블(약 8만원)의 보너스를 약속받는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입대 캠페인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에서 온 표트르 립카(21)는 AFP에 “러시아에서 이 정도면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금액”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왜 조국을 지키는데 돈을 못 받아야 하냐”고 반문하며 이 같은 계약이 강제 동원보다는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지난 14일 징병 통지를 전자화해 병역 회피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국가 전자 서비스 포털에 징병 통지서가 게시되면, 병역 대상자는 자동으로 이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며, 이에 응해야 한다.
만약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출국이 금지되고, 운전면허 정지에 아파트와 같은 자산을 팔 수 없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9
[속보]장동혁 귀국 이틀 연기…국힘 “美 국무부 인사 요청”
10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9
[속보]장동혁 귀국 이틀 연기…국힘 “美 국무부 인사 요청”
10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친명 핵심 김영진, ‘李 최측근’ 김용 출마 반대
트럼프, 헤즈볼라에 “중요한 시기에 온건하게 행동하라”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