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스파이 선박으로 의심 中측량선, 스리랑카에 결국 입항
뉴시스
입력
2022-08-16 15:31
2022년 8월 16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측량선이 인도 정부의 우려 속에 16일 스리랑카에 입항했다.
AFP통신 등은 중국 해양탐사선 ‘위안왕 5호’가 이날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항에 입항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와 중국은 이 선박의 함반토타항 정박을 놓고 신경전을 펼쳐왔다.
위안왕 5호는 국제운송 및 분석 사이트에선 연구·조사선으로 분류돼 있다. 중국도 이 배가 연구를 위한 측량선이며 연료 등 필요한 물품을 보충하기 위해 함반토타항에 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 측은 군사적 목적이 있는 ‘스파이 선박’(첩보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공위성 탐지·추적용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로켓은 물론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감시 등에도 사용될 수 있어서다.
미국 국방부도 위안왕 5호가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지원부대(SSF)에서 운용하고 있다며 인도 측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인도는 중국이 이번 위안왕 5호의 정박을 통해 함반토타항을 사실상 군사 기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함반토타항은 2012년 중국이 직접 돈을 대 건설한 곳으로 스리랑카가 2017년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99년간 운영권을 넘겼다.
스리랑카 정부는 인도와 중국 사이에 끼어 여러 차례 입장을 번복했다.
애초 스리랑카 정부는 지난달 이미 위안왕 5호의 정박을 허용한 상태였다.
하지만 인도 정부가 입항 금지를 강력하게 요구하자 중국 측에 11일 입항 예정인 위안왕 5호의 정박을 추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도 위안왕 5호는 함반토타항으로 향했고 스리랑카 외교부는 협상 끝에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정박할 수 있도록 허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스리랑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항해할 때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를 가동해야 하며, 스리랑카 해역에선 연구를 할 수 없다는 전제조건이 달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7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8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9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7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8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9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김용범 “佛 성과급 사례 참고…주주 투자수익 떼고 초과이익 분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