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FBI 국장 “알자와히리 제거 후 아프간 테러 가능성 우려”
뉴시스
입력
2022-08-05 15:40
2022년 8월 5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4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이후 정보 공백이 커지고 있다며 아프간의 미국 영토에 대한 잠재적 테러 공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레이 국장은 이날 미국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 발생하는 본토 공격에 대해 걱정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특히 철수 이후 아프간에 있는 정보원과 (정보) 수집의 잠재적 손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의 테러리스트들이 아프가니스탄 테러 조직의 잠재적 성장에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도 우려했다.
레이 국장은 “알카에다와 ISIS-K(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에서 파생된 이슬람국가 호라산)가 안보환경의 악화를 틈타 재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미국을 포함한 테러리스트들이 저기에서 본 것에 영감을 받을지 걱정된다”고 언급했다.
FBI 수장의 발언은 미군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수괴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제거했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나온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알자와히리가 지난달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드론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아프가니스탄이 테러리스트의 은신처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과 다른 지역에서 효과적인 대(對)테러 작전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이와 관련해 알자와히리 사망 이후 반미 폭력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다.
국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정보에 따르면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테러 공격을 계속 계획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들은 자살 작전, 암살, 납치, 그리고 폭탄 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전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4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6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4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6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국힘 당명개정 맡은 김수민 “자유-공화는 죄가 없다…청년층 위한 변주 고민”
임성근 “무거운 짐으로 남았던 음주운전…큰 잘못 사과드리는 게 도리” 자필편지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