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BTS 좋아하면 매국노”…도 넘는 中누리꾼
뉴스1
업데이트
2020-10-13 09:59
2020년 10월 13일 09시 59분
입력
2020-10-13 08:09
2020년 10월 13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수상 소감 중 한국전쟁 관련 발언을 한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중국 내 비판 여론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BTS 좋아하면 매국노”라며 비판 여론을 과열시키고 있다. 마치 BTS가 의도적으로 중국을 무시하고 깎아내렸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중국 아미(BTS 팬클럽)들을 향해 “정신 좀 차리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BTS 앨범 살 돈은 있으면서 국적 버릴 돈은 없냐”며 중국 아미들을 조롱했다.
누리꾼들은 BTS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테러 등을 가하며 ‘한한령 강화’와 ‘BTS의 중국 퇴출’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BTS는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BTS는 수상 소감으로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중국 언론들은 BTS의 ‘양국’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고 보도했고,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존엄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일각에서는 ‘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악의 없는 BTS의 발언에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BTS는 그저 한국전쟁 희생자들을 기렸을 뿐”이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또 “BTS가 중국의 편협한 민족주의에 희생됐다”며 BTS를 향한 중국 누리꾼들의 비판을 꼬집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유통업계 대모’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흉기 휘두르고 車 훔쳐 도주…유리창 격파해 검거한 경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