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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도 日후쿠시마현 식품 수입규제 철폐 방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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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04:05
2019년 11월 5일 04시 05분
입력
2019-11-05 04:04
2019년 11월 5일 0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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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아베日총리와 회담서 의향 전달
日이 싱가포르에 수출시 전제되던 검사 철폐하는 방식
싱가포르가 원전사고가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福島)산 식품 등에 적용해온 수입 규제를 철폐할 방침이다.
4일 NHK에 따르면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차 태국 방콕을 방문해 이날 약 30분 간 회담했다.
리 총리는 아베 총리에게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이어온 후쿠시마현산 식품의 수입규제에 대해 “일본이 실시해온 안전 조치를 고려해 식품(의 싱가포르) 수출 전 검사를 행하는 조건의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규제 해제를 환영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 세부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 54개국이 수입규제를 도입했으나 최근 유럽연합(EU), 브루나이 등 후쿠시마현 등 일본산 식품에 적용해오던 수입규제를 완화철폐하는 국가들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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