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명문大 MIT,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8 17:43
2019년 9월 8일 17시 43분
입력
2019-09-08 17:36
2019년 9월 8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엡스타인 기부금 숨긴 MIT 연구소장 사임
MIT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 실시한다"
세계적인 미디어융합 기술연구소 ‘MIT 미디어 연구소(MIT Media Labs)’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됐던 미국 금융계의 거물 제프리 엡스타인(66)의 관계에 대해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직접 조사에 나섰다.
이토 조이(伊藤穰·53) MIT 미디어 연구소 소장은 연구소가 엡스타인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일자 7일(현지시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뉴욕 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전날 뉴요커, NYT 등은 MIT 미디어 연구소 내부 이메일을 취재해 “이들이 엡스타인의 기부금 전부와 센터 지원금 전액의 정보를 은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토는 ‘제프리 엡스타인 돈’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직원들을 향해 “이를 익명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라”고 당부했다. 내부 고발자들은 “당시 이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이 상당했다”고 회고했다.
NYT에 따르면 이토가 지난 10년 동안 엡스타인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약 170만 달러(약 20억원) 상당이다.
라파엘 레이프(L. Rafael Reif) MIT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뉴요커가 기사를 통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매우 혼란스럽고, 정말 심각하게 고심하고 있다”며 “학교는 당장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레이프 총장은 “엡스타인의 선물을 받은 것은 판단 착오를 불러일으켰다”며 “앞으로 이러한 실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이다”고 말했다.
엡스타인은 2008년 당시 미성년자 36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과 감형협상(플리바게닝)을 통해 단 2건의 성매매만 유죄로 인정돼 징역 13개월을 살았다.
이후 그는 하버드, MIT 등에 거액을 기부하며 이미지 세탁에 나섰다.
한편 엡스타인은 지난달 수감 중이던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미국 연방 검찰은 그의 범행을 돕거나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장남 위장전입 의혹에…이혜훈 “결혼 직후 관계 깨져 우리와 살아”
4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7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장남 위장전입 의혹에…이혜훈 “결혼 직후 관계 깨져 우리와 살아”
4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7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상승…외교·코스피 호재 영향
박근혜 “훗날 위해 단식 멈춰야”… 울먹인 장동혁 “그렇게 하겠다”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