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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 의원 “과거 대마초 피웠다”…합법화 지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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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1:18
2019년 2월 12일 01시 18분
입력
2019-02-12 01:15
2019년 2월 12일 0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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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과거에 대마초를 피운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해리스 의원은 11일(현지시간) 뉴욕시 라디오방송 WWPR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오래 전에 대마초를 피웠다”면서 대마초 합법화 노력에 반대해왔다는 비난을 부인했다.
해리스 의원은 방송진행자가 대마초를 피워본 적이 있으냐고 묻자 “그렇다”면서 “그리고 나는 대마초를 흡입했었다”고 답변했다.
이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과거에 대마초를 피웠지만 흡입하지는 않았다”고 했던 유명한 말을 의식한 것이다.
해리스 의원은 자신이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비난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자메이카와 인도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는 해리스 의원은 “우리 가족의 절반이 자메이카 출신인데 농담하느냐”고 웃으면서 반문했다. 자메이카는 대마초 재배가 활발하고, 대마초 소지가 합법화돼 있는 나라로, 국민들이 담배보다 대마초를 더 즐긴다.
해리스 의원은 지난해 같은 당 동료 상원의원이자 대선 경선 경쟁자이기도 한 코리 부커 의원이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발의했을 때 지지한 바 있다.
해리스 의원은 인터뷰에서 “나는 대마초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더 많은 기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리스 의원은 지난 2014년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당시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명확한 입장 표명 대신 슬그머니 웃어넘겼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62%가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미국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등 10개 주와 워싱턴 D.C.가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했으며, 33개 주에서 의료용 대마초가 합법화돼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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