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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경선 4척, 올해 첫 센카쿠 인근 일본 영해 침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5 16:20
2019년 1월 5일 16시 20분
입력
2019-01-05 16:18
2019년 1월 5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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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선 4척이 올해 최초 센카쿠 (尖閣,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 인근 일본 영해를 침입해 약 1시40분 동안 항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20~35분께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잇따라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들은 11시 45분~12시까지 영해에서 나왔다.
중국 해경선이 센카쿠 열도 주변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은 작년 11월 11일 이후로, 새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중국 해경국도 공식 웨이보를 통해 “1월5일 중국 해경선 2305호 함대가 댜오위다오 근해에서 순항을 진행했다”고 확인했다. 중국 해경국은 작년 한해 동안 자국 해경선들이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총 19번 순항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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