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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주둔 미 5함대 사령관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3 09:05
2018년 12월 3일 09시 05분
입력
2018-12-03 08:41
2018년 12월 3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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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에 주둔하는 미 5함대의 사령관 스콧 스터니 해군 중장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CBS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존 리처드슨 미 해군 참모총장은 “스터니 가족과 5함대, 미 해군에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말하고 “스터니는 많은 훈장을 받은 해군 전사이며 우리 모두의 친구였다” 말했다.
해군범죄수사대는 범죄에 의한 피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미 해군 5함대는 전략적 중요성이 큰 호르무즈 해협과 수에즈 운하가 있는 아랍만, 홍해, 오만 해역과 인도양을 작전 지역으로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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