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자리 양보 안해?” 중년 여성, 男 허벅지에 ‘털석’ [영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2 14:30
2017년 9월 12일 14시 30분
입력
2017-09-12 13:49
2017년 9월 12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yu‘ 영상 캡처
유튜브 ‘yu‘ 영상 캡처
중국 중년 여성이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남성에게 자리 양보를 요청했으나, 비켜주지 않자 이 남성의 허벅지에 앉아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8일 장쑤성 난징의 지하철 1호선 안에서 한 중년 여성이 젊은 남성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자 그의 허벅지에 앉았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이 '노인'이기 때문에 노약자 좌석에 앉아있는 남성에게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파란색 카디건을 입은 여성은 앉아있는 남성에게 소리를 치며 자리 양보를 강력히 요청했다. 하지만 남성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그러자 이 여성이 선택한 건 바로 남성의 허벅지였다. 중년 여성은 그의 허벅지에 당당히 앉았다. 남성도 포기했는지 이내 다른 곳을 쳐다보며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