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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봉지에 ‘트럼프’ 이름 새긴 30대 女…이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4 11:54
2016년 4월 4일 11시 54분
입력
2016-04-04 11:45
2016년 4월 4일 11시 4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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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봉지에 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인쇄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경찰은 트럼프의 이름을 찍은 약포지에 헤로인을 담아 판매한 혐의로 달시 홀(36)을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홀은 자신이 판매하는 헤로인의 '브랜드'를 차별화 시키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했다.
미국 마약 거래상들이 약포지에 유명 정치인의 이름을 새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12월에는 메사추세츠에서 '오바마 케어'라는 상표를 붙인 봉투 1250개에 헤로인을 담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되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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