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부룬디 수도서 인파에 수류탄 투척…26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08:47
2016년 2월 12일 08시 47분
입력
2016-02-12 08:47
2016년 2월 12일 08시 4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룬디 수도서 인파에 수류탄 투척…26명 부상
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11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인파로 붐비는 거리에 수류탄을 투척해 2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따.
목격자들의 따르면 부룬디 수도 부줌부라의 붐비는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 한 명이 수류탄을 던져 사람들이 크게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총 2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9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주말에도 부줌부라의 중심가에서 수류탄 테러가 발생해 4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그보다 앞선 3일 전에도 세 건의 수류탄 테러로 1명이 사망했고 5명이 다쳣따.
부룬디는 지난해 4월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헌법에 반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서 거리시위와 쿠데타 시도, 시민 살해와 반군의 무장봉기 등이 잇따라 최소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23만 명이 국외로 피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숨겨놨는데 찾는 사람이 임자”…SNS서 인기 끈 ‘보물찾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못 고쳐”…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