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말리 인질극 종료, 미국·프랑스 특수부대 투입해 인질범 사살…사망자 27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1 10:24
2015년 11월 21일 10시 24분
입력
2015-11-21 10:23
2015년 11월 21일 10시 2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말리 인질극 종료
말리 인질극 종료, 미국·프랑스 특수부대 투입해 인질범 사살…사망자 27명
2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의 고급호텔에서 벌어진 인질극이 27명의 사망자를 내고 9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전 7시께 무장괴한들이 차량을 타고 수도 바마코에 있는 미국계 5성급 호텔인 래디슨 블루 호텔을 습격했다.
190개의 객실을 가진 래디슨 호텔은 서아프리카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전세계 기업가들과 여행객, 정부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무장괴한들은 호텔에 도착한 직후 호텔 앞 경비원에게 총기를 난사했고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
이들은 호텔 투숙객 140명과 직원 30명 등 170여 명을 인질로 잡고 군경과 한동안 대치했다.
이 후 괴한들은 코란 구절을 외우는 일부 인질들을 풀어주기도 했다.
말리 특수부대는 지원에 나선 프랑스 및 미군 특수부대 대원들과 연합해 진압 작전에 나섰으며 사건 발생 약 9시간 만에 괴한들을 사살, 인질극은 종료됐다.
현장에 있던 유엔평화유지군 관계자는 호텔에서 27구의 시신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텔 지하에서 시신 12구를 또 2층에서 15구의 시신을 봤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말리, 프랑스, 벨기에 등 다양한 국적이 포함돼 있으나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 무라비툰는 이번 인질극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단체는 또 "바마코 감옥에 감금돼 있는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를 석방하기 위해 인질극을 벌였다"면서 "말리 정부와 프랑스군은 말리 북부지역에서 말리인을 억압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말리 인질극 종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kWh당 16.9원↓, 밤엔 5.1원↑…3.8만개 기업 해당
정청래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즉시 처리되도록 역량 집중”
제주항 가던 월동무 2t이 ‘와르르’…경찰, 운전자에 범칙금 부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