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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 10cm 송곳니, 입 밖으로 돌출 ‘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0:03
2014년 11월 5일 10시 03분
입력
2014-11-05 09:46
2014년 11월 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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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 사진|야생동물보존협회 캡처
‘뱀파이어 노루 발견’
일명 ‘뱀파이어 노루’로 희귀동물 카슈미르사향노루(Kashmir Musk Deer)가 60여 년 만에 발견됐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지난 4일(한국시각) “국제야생동물보존협회 아시아지부 연구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림지역에서 60여 년 만에 뱀파이어 노루로 알려진 카슈미르사향노루의 살아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뱀파이어 노루’ 카슈미르사향노루는 아프가니스탄·인도·파키스탄 지역 일대에 서식해 왔다. 특히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최대 10㎝길이의 송곳니 때문에 ‘뱀파이어 노루’라고도 불린다.
연구진이 뱀파이어 노루를 발견한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힌두쿠시 산맥 인근 누리스탄 산림 일대다.
이들은 수컷사향노루 한 마리, 새끼와 함께 있는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 그리고 또 다른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까지 총 네 마리가 살아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현재 밀렵꾼들의 사냥 등으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 현재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뱀파이어 노루 발견’ 소식에 "귀엽게 생겼다", "뱀파이어 노루 발견, 진짜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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