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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기네스북 측정 거부 후 은둔 생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09:51
2014년 8월 27일 09시 51분
입력
2014-08-27 09:48
2014년 8월 2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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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세계 최장신 남성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계 최장신 남성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 스타드니크(44)가 뇌출혈로 지난 24일(현지시각) 사망했다.
스타드니크는 종양성 선이 계속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 키가 2m 60cm까지 자랐다.
그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장신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기네스북 측의 측정을 거부하며 은둔 생활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세계 최장신 남성’ 타이틀은 2m 36cm의 중국의 바오 시순에게 돌아갔다.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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