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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 루키야노바 “햇빛만 먹고 살고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2 18:01
2014년 3월 2일 18시 01분
입력
2014-03-02 17:17
2014년 3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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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leria Lukyanova 페이스북
'살아있는 바비인형'
온라인에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출신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28)가 특이한 식습관을 고백했다.
최근 루키야노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았다" 면서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싶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루키아노바는 과거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국내외 인터넷에서 주목을 끌었다. 화장법은 물론 패션스타일과 생활도 '바비인형' 같은 모습은 많은 추종자들을 만들게 했다.
루키아노바는 "나는 새로운 차원의 '존재'와 만난 적이 있으며 내 외모는 영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행위"라면서 "앞으로는 우주가 주는 음식(햇빛)만 먹고 살겠다"고 말했다.
그는 햇빛이 음식을 대체할 수 있다는 믿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을 믿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바비인형, 정말 신기하게 생겼음", "살아있는 바비인형, 얼굴은 심한 화장발이지만, 에스라인은 대단함", "살아있는 바비인형, 화장이 실제로 보면 무서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Valeria Lukyanova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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