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희귀 고래 포착, 성체는 27m까지… “어떤 먹이 먹나?”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9월 24일 15시 00분


사진= 영상 캡처
사진= 영상 캡처
‘희귀 고래 포착’

호주 해안에서 희귀 고래의 모습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 해안에서 전 세계적으로 몇 마리 남지 않은 흰 긴수염고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만 15m에 달하며 지구 상 동물 가운데 가장 대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몸의 형태는 가늘고 긴 유선형의 체구를 지니고 있으며 입에는 270~395개 정도의 검은 수염판이 촘촘히 나 있다.

특히 흰긴수염고래가 등에서 뿜어내는 물기둥은 9m 이상에 이를 정도로 높이 솟아오르며, 성체는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크며 전체 23~27m에 이르고, 먹이로는 작은 물고기들을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국립공원 고래 전문가 제프로스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흰긴수염고래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때는 20년 전으로 16년 전 고래잡이 금지법이 발효된 이후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희귀 고래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희귀 고래 포착, 몸길이가 15m라니 엄청나군”, “대단한 발견이다”, “실제로 보면 정말 어마어마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