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흔한 독일의 길바닥, “많이 본 그림이지만 봐도 봐도 신기해!”
Array
업데이트
2012-03-20 09:47
2012년 3월 20일 09시 47분
입력
2012-03-20 09:39
2012년 3월 20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흔한 독일의 길바닥(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독일의 길바닥? 무섭긴 해도 신기해!”
독일 거리의 ‘아트트릭’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라는 말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택들 사이에 길이 갈라져 있고, 그 자리에 엄청난 물이 흐르거나 화염이 일고 있다.
마치 재난, 전쟁이 일어난 듯한 이 거리는 사실 2008년 독일 갤던(Geldern)에서 열린 ‘국제 스트릿 페인터 대회’ 30회 기념식이 열린 장소라고 한다. 또한 공개된 그림은 에드가 뮐러가 선보인 ‘용암 폭발’이라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이거 예전에도 자주 봤지만, 너무 신기하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거리 없나?”, “흔한 독일의 길바닥? 진짜 흔한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이달말 대표 사퇴후 연임 도전 전망…‘사법리스크’에 연임론 힘 실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병원 4곳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정부 ‘구상권 청구’ 거론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모빌리티쇼, 완성차 참여 7곳뿐…“흥행 되겠냐”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