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틴 “국제사회, 김정은 극한 상황으로 몰지 말아야”
동아일보
입력
2012-02-27 10:41
2012년 2월 27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북한의 야망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북한 핵문제 해결과정에서 북한의 새 지도자가 극한 상황으로 가도록 국제사회가 시험을 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북한 김정은에게 압력을 행사하려는 어떤 기도도 역효과를 낼 것이라며 "북한의 새 지도자를 극한 상황에 놓이도록 시험한다면 가혹한 대응조치를 유발할 것이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가 확실시되는 푸틴 총리는 자신의 외교정책을 설명한 '러시아와 변화하는 세계'라는 제하의 글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푸틴 총리는 또 "우리는 오로지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방식을 통한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6자 회담이 가장 이른 시일 내 재개되기를 촉구해왔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이란 문제와 관련, 점증하는 군사 공격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면 그 결과는 정말 재앙이 될 것이며 그 규모를 상상한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서방에 경고했다.
2003년 이라크 침공으로부터 지난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리비아 공습에 이르기까지 서방의 군사 개입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핵무기 보유 쪽으로 이끌어단지 핵확산을 고무시켜왔다는 게 푸틴의 주장이다.
또 푸틴은 유엔에서 시리아 규탄 결의안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서는 "유엔의 결의안은 시리아 내부 문제에 대한 군사 개입의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신들의 결정을 옹호했다.
푸틴은 나토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지지 없이 군사 개입을 위해 연합군을 구성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주권국가에 무력을 행사하는 일에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유엔의 특권과 권위에 대한 권리 주장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도주의적인 목표로 출발한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에 대한 유엔의 비행금지 구역 설정이 반군을 도와 카다피의 축출로 이어진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다시는 허용치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셈이다.
이밖에 푸틴은 미국이 러시아나 그 이웃 국가들의 정치에 개입해 왔다고 비난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감귤농협 8억 횡령…사라진 직원, 어디로?
숙제 안했다고 ‘인간열차’ 체벌…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원룸 살던 50대 페인트공 “전 재산 5억 기부” 유언 남기고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