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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테이션/단신]<1>美신용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동아일보
입력
2011-04-19 17:00
2011년 4월 1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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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푸어스, S&P가 현지시간 18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사상처음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을 낮춘 것은 향후 2년 내 실제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로, 미국은 S&P로부터 트리틀A 등급을 받은 17개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부정적 전망을 가진 국가가 됐습니다.
S&P는 보고서에서 미국이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했고 앞으로도 여야가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2년 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최소 3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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