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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방송사의 무리한 피해자 인터뷰, 시청자 분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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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4:41
2011년 3월 14일 14시 41분
입력
2011-03-14 14:40
2011년 3월 14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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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부 지방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일본의 방송사들이 '무례한 인터뷰'를 감행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일본의 '가젯통신'은 "일본 후지TV의 남자 아나운서가 지진 피해여성에서 무례한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북 지방의 지진 피해상황을 전달하던 이날 방송에서 이 아나운서는 남편과 딸을 잃어버린 한 여성에게 집요하게 질문공세를 펼쳤다는 것. 결국 담담하게 대답하던 그 여성은 아나운서의 질문을 답하던 도중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통곡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즉시 해당 방송 게시판에 접속해 강한 비난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가족이 생매장된 뻔히 슬픈 상황에서 답을 강요할 필요가 있었는가?"라는 지적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 여성을 울리기 위해서 작정을 하고 인터뷰를 했다" "시청률을 위해 피해난민의 불행을 이용해도 되는 것인가?" "이 여성의 눈물을 찍기 위해 방송 만들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후지TV는 지난 1일 모 아나운서가 뉴질랜드 피해난민 인터뷰 도중 '다리 절단' 피해 남성에 "기분이 어떠냐?"는 무례한 질문을 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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