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닷컴] 日한 개 37만 원짜리 명품 사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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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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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 현 모리오카에서 7일 열린 올해 첫 사과 경매에서 ‘에사시 사과’의 28개들이 1상자(10kg)가 역대 최고가인 80만 엔(약 1040만 원)에 낙찰됐다. 사과 한 개의 가격이 무려 2만8500엔(약 37만 원)에 이른다.(news.donga.com)
아오지 출신 탈북 여학생의 수기
탈북자가 한국 땅에 정착하기까지, 그들 앞엔 많은 난관이 기다린다. 1997년 14세부터 가족과 함께 탈북을 시도해 18세가 돼서야 한국행에 성공했던 그녀에게도 한국은 꿈에 그리던 신천지는 아니었다. 탈북을 경험한 기자가 아오지 출신 탈북 여학생의 수기를 소개했다.(www.journalog.net)
가수 장나라 아버지의 반론
지난주 창간된 대중문화 전문 웹진 O2의 ‘중국에서 잘나가는 장나라에 대한 아쉬움’이란 칼럼에 대해 아버지 주호성 씨가 반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기업 질서를 거부한 장나라에 대한 폄훼가 도를 넘고 있다는 주장이다. O2 최근호가 그를 만나봤다.(www.donga.com/news/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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