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19 18:032003년 10월 19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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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지인 다야오(大姚)현은 윈난성의 성도 쿤밍(昆明)에서 약 180km 떨어진 곳으로 7월 21일에도 규모 6.2도의 강진으로 16명이 숨지는 등 300여명의 사상자와 약 100만명의 이재민을 낸 바 있다.베이징·쿤밍=AP 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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