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09 00:132000년 3월 9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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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변인은 5일 김총비서가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완융상(萬永祥)대사와 환담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이 자리에서 김총비서의 방중문제가 직접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조선은 고위급 상호 방문이라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재호기자> leejae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