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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클린턴 불법헌금」조사

입력 1996-10-18 08:59업데이트 2009-09-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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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사법위원회는 16일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외국으로부터 거액의 헌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 했다. 사법위원회의 헨리 하이드 위원장(공화)은 인도네시아의 금융재벌 리포그룹이 민 주당 전국위원회에 42만5천달러를 불법헌금했다는 보도와 관련, 연방 선거법 저촉여 부 등을 즉각 조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돈세 탁의 가능성을 포함,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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