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가지 메뉴 뷔페에 새벽배송까지…몸집 불리는 아파트 조식시장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A아파트는 지난달부터 입주민 전용 조식 뷔페를 시작했다. 끼니마다 15∼20가지 메뉴가 나온다. 가격은 7000원. 입주민 카드를 찍으면 관리비로 합산 청구된다. 커피와 디저트는 백화점 레스토랑 제품을 제공한다. 이곳 주민 김모 씨(43)는 “식당보다 가격이 싸…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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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A아파트는 지난달부터 입주민 전용 조식 뷔페를 시작했다. 끼니마다 15∼20가지 메뉴가 나온다. 가격은 7000원. 입주민 카드를 찍으면 관리비로 합산 청구된다. 커피와 디저트는 백화점 레스토랑 제품을 제공한다. 이곳 주민 김모 씨(43)는 “식당보다 가격이 싸…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는 자산관리,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직장인 재테크 크리에이터 ‘스크루지’와 함께하는 ‘DBR 재테크 스터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재테크, 투자, 노후 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격주 1회 강의와 스터디를 통해 방법을 제…
![[DBR]에어비앤비 숙소, 전문가 고품질 사진 올리니… 점유율 늘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2/112472118.7.jpg)
에어비앤비는 2008년 창업 후 ‘공유 숙박’이라는 개념을 대중화하며 로켓 성장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글로벌 호텔 체인에 비해 에어비앤비가 숙소의 질에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정보 제공을 위해 고객 리뷰, 호스트 인증, 숙소 설명 등의 노력을 기울였…
![[DBR]MZ세대 마음잡는 ‘휴탈리티 리더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2/112472132.7.jpg)
○ Special Report 변혁의 시대, 리더십은 과거와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조직 구성원은 MZ세대로 교체되고 있고, 재택근무 확산으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으며, 비즈니스는 ‘복잡계’를 방불케 한다. 리더는 이처럼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훈련해야 한다. 공…
![[DBR/Special Report]“부하 의욕 꺾는 낙인찍기, 팬데믹 시대에 더 위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2/112472420.7.jpg)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직장인들에게 쉽게 달리는 꼬리표다. 이 같은 꼬리표는 실제 사람들의 성과를 좌우한다. 일 잘하는 스타 직원도 상사로부터 일을 못한다는 낙인이 찍히면 성과가 실제로 저조해진다. 상사들은 부하 직원들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통…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아프리카 식수 시설 개선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르완다는 ‘데이터를 활용한 식수 접근성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냐마가베 지역 내 식수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우선 지역 내 설치된 식수…
![[기고/박재현]재난 예방부터 신산업까지…‘하나된 물’이 여는 새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3/22/112478672.1.jpg)
평년 대비 14.8%. 최근 3개월 동안 집계된 겨울철 강수 현황이다. 많은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경북 울진 일대 산불은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단비가 내리고 나서야 겨우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213시간 43분 동안 계속됐다. 서울 면적의 41%다. 계절 순환이 …

1000조 원. 2020년 기준 세계 물 시장 규모다. 앞으로도 매년 3%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물산업이 미래의 유망 사업을 뜻하는 ‘블루 골드(Blue Gold)’라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국내 물산업 분야 매출액 46조 원(2020년 기준) 중 수출액은 1조8000여…

1992년 출시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메뉴 ‘불고기버거’가 약 17년 만에 K푸드 아이템 ‘불고기’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버거의 한식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초 롯데리아는 ‘불고기’ 시리즈 메뉴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의 양상추와 버거…

유통전문기업 hy가 창사 50여 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 채널을 외부에 연다. 이달부터 제휴배송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를 본격화했다. 1만1000명 규모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B2B 제휴배송사업이다. 자체 배송 시스템이 없거나 hy 유통망을 이용하고 싶은 업체를 대상으로 배송을 대행…

국내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정관장에서 내놓은 어린이 맞춤설계 건기식 ‘홍이장군’이 인기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홍이장군’ 매출은 2월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특히 출시 1주년을 맞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3월 한 달 동안 80만 포 이상 팔린 …

‘카페 부럽지 않은 진하고 크리미한 홈커피’, ‘홈카페에 딱 어울리는 취향저격 제품’, ‘기분까지 좋아지는 풍부한 커피의 맛’. 소셜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맥심 슈프림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다. 최근 동서식품의 맥심 슈프림골드가 MZ세대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스틱 기…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14일 봄을 맞아 MZ세대의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젊은층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로제크림소스에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부먹, 찍먹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제치킨’과 고소하고 달콤한 …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1월 말 선보인 ‘칠성사이다 제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집밥이 일상화되고,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식사,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찾는 점에 주목해 …

1994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오비맥주의 ‘카스’는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업계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이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굳건히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이다. 카스는 2021년 한 해 동안 ‘홈술족’이 가장 많이 선…

하이트진로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출시한 테라의 돌풍을 올해도 이어갈 뿐 아니라, 청정라거-테라의 본질인 청정콘셉트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 2월, 맥주의 영원한 단짝인 병따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술자리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전환…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조익성)가 ESG경영을 확대하며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귀리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곡물의 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13∼20%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현미의 다섯 배에 이르는 양이다. 귀리의 식이섬유 중 4∼5%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식후 당류의 소화와 흡수를 지연시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데 …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업계를 주도해오고 있는 코카-콜라가 트렌디한 감각으로 중무장한 코카-콜라 제로의 신규 캠페인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카-콜라는 2006년 제로 칼로리와 제로 슈거로 코카-콜라의 …

3월 26일은 뇌전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퍼플데이(Purple Day)’이다. 퍼플데이는 2008년 캐나다에서 뇌전을 앓고 있는 한 소녀가 뇌전증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 개선과 뇌전증 환자들의 유대 강화를 위해 보라색 옷을 입자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