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2000만명분 추가 계약… 하반기 도입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이 국내에 추가로 도입된다. 기존 계약 물량(1300만 명분)과 별개다. 다만 실제 들어오는 건 빨라야 7월부터다. ‘백신 가뭄’이 우려되는 6월 말까지는 방역 중심으로 확진자 증가세를 막아야 할 상황이다. …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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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이 국내에 추가로 도입된다. 기존 계약 물량(1300만 명분)과 별개다. 다만 실제 들어오는 건 빨라야 7월부터다. ‘백신 가뭄’이 우려되는 6월 말까지는 방역 중심으로 확진자 증가세를 막아야 할 상황이다. …
◇권복주 씨 별세·김영기 대구 남구 부구청장 모친상=24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10-5660-6974 ◇김남산 씨 별세·현동헌 인순 중순 씨 상순 키스톤PE 대표이사 모친상=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19 ◇김…
![[부고]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6/106605448.1.jpg)
한국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로 꼽히는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사진)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1957년 서울 출생인 고 박 부회장은 2008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실장으로 영입돼 SK케미칼 제약바이오부문 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역임했다. 고인…
![[부고]이영희 前국회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6/106605447.1.jpg)
이영희 전 국회의원(사진)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4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월간지 ‘새벗’에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한국일보로 옮겨 문화부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고, 1973∼1975년에는 여기자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사진)가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자기 모습을 공개했다. 우즈는 24일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반려견 ‘벅스’ 옆에서 목발을 짚고 골프장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얼굴에 수염을 가득 기른 채 한때 절단설이 돌았던 오른쪽 다리에만 캐…

취임 후 줄곧 인권 외교를 강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대통령으로는 40년 만에 20세기 초 터키의 전신 오스만튀르크가 자행한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집단학살(genocide·제노사이드)’로 규정했다. 중국, 러시아 등의 인권 탄압을 거세게 비판한 그가 중동 맹주 터키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 <전보> △고객지원팀장 김문실 △공정채용기반과장 이부용 ◇디지털타임스 △콘텐츠에디터 박양수 ▽부장 직대 △정치정책 김승룡 △금융 김현동 △디지털뉴스 김광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문화·이주가정 고등학생 학비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애경산업이 총 9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 행사는 23일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김진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36명에…
대한의사협회(의협)와 GC녹십자는 2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3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미지 동아일보 기자와 황수연 중앙일보 기자, 윤종원 병원신문 편집국장, 최광석 청년의사 기자에게 ‘제43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1979년 제정됐고, 매년 …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대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생산과 도입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다. 노바백스 백신은 정부가 계약한 5개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하나다. 유일하게 ‘기술 이전’ 방식을 통해 국내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다. 25일…

거리 두기, 수용 인원 제한 등 세계 각국이 적용하고 있는 방역 수칙이 밀폐된 실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을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감염자의 침방울이 실내 공기 흐름을 통해 멀리까지 퍼지기 때문에 거리 두기보다는 실내에서 머무…

미국 육군 병사가 6·25전쟁 당시 한국의 일상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이는 기획사진전이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1952, 아주 보통의 나날들(1952, Quite Ordinary Days)’이란 제목의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120여 점의 사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의 목록을 작성한 뒤 러시아인이 이들 국가 공관에 취업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할 뜻을 밝혔다. 미국을 필두로 최근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동유럽 주요 국가가 러시아와의 외교관…

“산소, 산소, 산소를 줄 수 있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최근 환자 가족들의 이 같은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중증환자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의료용 산소가 제때 공급되지 않은 탓이다. 외신에 따르면 산소 부족으로 대형 병원에서 …
조선시대 양반가 부인이 양아들의 아이를 가진 충격적인 간통 사건을 조명한다. ‘기담’에서는 모태 솔로 김철민과 그의 유산을 노린 사기꾼 무녀, 그리고 둘을 감시하는 도깨비 사이의 기구한 이야기를 담았다.

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대파 가격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한국의 식품 물가 상승률은 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달걀 값이 치솟고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채소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뉴스1
두산인프라코어는 카타르에서 굴착기(사진) 102대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지 건설사가 주문한 굴착기는 21, 30, 34t급 등 5개 기종이다. 이 건설사는 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루사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건설사업에 이 장비들을 쓸 예정이다. 페르시아만 해역…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직원들로 구성된 별도의 노동조합이 26일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동조합’(사무·연구직 노조)은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찾아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통상 노동청은 신고서 접수로부터 3…
올해 1분기(1∼3월) 전국 토지 거래량이 전분기보다 11% 넘게 줄었다. 올 들어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줄면서 집에 딸린 주거용 토지 매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5일 집계한 올해 1분기 토지 거래량은 84만6114필지로 지난해 4분기(10∼12월) 95만…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의 힘[기고/박세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6/106605225.1.jpg)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참 복잡하고 골치 아프다’는 인식이 많다.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일차함수, 이차함수, 방정식, 행렬 등 개념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이 클 수 있다. 학부 때 수학을 전공했고 현재 경영학과에서 수학을 기반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지만 필자도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