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154km ‘슈퍼 루키’ 장재영, 속도는 확실했다
가능성도 숙제도 모두 확인한 첫 등판이었다. 2021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새 얼굴은 단연 키움의 신인 투수 장재영(19)이다. 덕수고 졸업반이던 지난해 키움에 1차 지명된 장재영은 2006년 KIA 한기주(은퇴·10억 원)에 이어 신인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계약금(…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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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도 숙제도 모두 확인한 첫 등판이었다. 2021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새 얼굴은 단연 키움의 신인 투수 장재영(19)이다. 덕수고 졸업반이던 지난해 키움에 1차 지명된 장재영은 2006년 KIA 한기주(은퇴·10억 원)에 이어 신인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계약금(…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44)가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KFA는 3일 “이영표 대표이사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KFA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해외 유명 클럽에서 뛰며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
서울 구로구가 천왕산에 생태공원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가 진행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의 하나로 시행됐다. 구로구는 천왕산과 푸른수목원, 항동 공동주택 일대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심 생태축을 복원하는 내용의 ‘구로구 천왕산 도시소생물 서식…

서울 구로구에 사는 회사원 김모 씨(41·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나 PC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밀키트(간편조리식)를 종종 주문한다. 김 씨는 “캠핑에 가져갈 음식을 미리 주문하면 당일 아침에 문 앞까지 배송해 주니 매우 편리하다”며 “식재료를 각각 따로 사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르투갈)가 자신의 프로 통산 정규리그 600번째 출전 경기에서 12시즌 연속 20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3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치아와의 2020∼2021시즌 세리에A 25…
스포츠 비리를 100개 제보했는데 반년 동안 4건만 사실을 인정받고, 70건은 여전히 조사 중이라면 피해자들의 신고 의지가 이어질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출범 후 6개월간 접수한 폭력·성폭력 등의 제보 중 실제 징계 요청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진 사례는 약 …

성추문 등으로 사퇴 위기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64)의 동생이자 CNN방송 유명 앵커인 크리스(51·사진)와 CNN을 두고 ‘이중 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쿠오모 지사가 ‘방역 영웅’으로 인기를 끌던 지난해에는 자체 규칙에 예외를 두면서까지 동생 크리스가 진행하는 …
‘알파인 스키 기대주’ 강영서(24·부산시체육회)가 국제스키연맹(FIS) 레이스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영서는 2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오베르페르푸스에서 열린 2020∼2021 FIS 레이스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9초96으로 출전 선수 83명 가운데 2…
양현종(33·텍사스)이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승격 예상 선수 대기 제도’를 올해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7일 예정이던 마이너리그 트…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 삼성생명이 30대 언니들의 투혼으로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4강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에서 김한별(35) 김보미(35) 배혜윤(32)의 활약으로 우리은…
보수 성향이 강한 미국 남부 텍사스주가 2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규제를 모두 취소했다. 텍사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67만 명으로 캘리포니아(358만 명)에 이어 미 50개 주 중 두 번째로 많다는 점에서 ‘너무 빠른 해제’란 비판과 ‘더 …

프로배구 여자부 5위 KGC인삼공사가 갈 길 바쁜 4위 한국도로공사의 발목을 잡았다. 인삼공사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로공사에 3-1(13-25, 25-23, 28-26, 25-16)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인삼공사는 1세트를 손쉽게 내준 데 이어 2세트 중반까지 끌…
일본 정부가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치르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여론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마이니치는 이날 “일본 정부가 해외로부터 올림픽 관객을 받아들이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농구 선두 KCC가 3일 34번째 생일을 맞은 ‘에이스’ 이정현의 활약으로 2위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KCC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22득점 6어시스트를 올린 이정현의 공격 조율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政敵) 알렉세이 나발니(45) 독살 시도와 관련해 러시아 고위 관리들을 제재했다. 미국으로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대러시아 제재다. 미국의 제재를 두고 블룸버그통신은 EU와의 공조 차원이라고 전했다. 제재…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3일 14세 소년을 포함한 반정부 시위대 최소 15명이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른바 ‘피의 일요일’로 불린 지난달 28일 이후 3일 만에 다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엔 최소 18명, 많게는 29명까지 사망했다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9·토트넘)과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활동하는 구영회(27·애틀랜타)가 만났다. 토트넘은 2일 구단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구영회가 온라인을 통해 만난 영상인 ‘손(SON)X구…

국내 여성 1호 검찰 지검장을 지낸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59·사진)가 GS건설 사외이사에 선임된다. GS건설은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 조 변호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3년이다. 사법연수원 19기인 조 …

국세청은 3일 ‘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057명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이들 중 배우 조정석(41)과 박민영(35)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세무서 추천을 받아 국세청이 선정한다. 세무조사 유예, 세무서 내 모범납세자 전용 창구 이용, 코레일 철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