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진료소 앞 스피커 선교 ‘소란 행위’…벌금 10만원
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0명 내외에 달하던 시기 선별진료소 앞에서 종교 방송을 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종…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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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0명 내외에 달하던 시기 선별진료소 앞에서 종교 방송을 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종…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을 압축할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가 29일 열린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국금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외부 판단을 받겠다고 절차 소집을 요청한 가운데 이 지검장이 압축된 후보군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

제주지역 골프장 전체 30곳 가운데 요금 상·하위 5곳의 그린피 평균값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비싼 곳의 가격은 가장 저렴한 곳에서 2회를 치고도 5만원 이상 남을 만큼 차이가 벌어졌다. 제주에는 대중제 골프장 13곳, 회원제 5곳, 대중제·회원제 혼합…

재건축 규제 완화를 강조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부수를 띄웠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급등한 지역을 ‘토지허가구역’으로 묶고,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하면서 민간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 시장의 이 같은 투트랙 전략이 …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가 만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68명에게서 희귀 혈전 발생이 보고되어 32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이날 지난 14일까지 2120만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회분을 접종받았고 이같은 혈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우려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한미 백신 스와프’를 추진하고 있지만 진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정부가 백신 여유분을 인접국→쿼드 3개국(일본·인도·호주)→동맹국 순으로 지원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는 후순위로 밀릴 …
![[날씨]전국 흐리고 곳곳 비…‘초여름 더위’ 누그러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520.2.jpg)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른 더위는 비소식과 함께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

삼성중공업이 조선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설립한 JHC가 실시하는 위험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JHC는 선박보험관련 제반 규정, 약관, 기준, 규칙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영국 해상보…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27)가 22일 열린 텍사스와의 안방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해 3회말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1점 홈런을 때리고 있다. 전날 투수로 4이닝 동안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프로 데뷔 8년 …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한 남성이 수상스키를 타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28도, 경기 평택은 30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처럼 더웠다. 기상청은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지표로 보는 경제]4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196.1.jpg)

22일 한 고객이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마스터피스 전시를 구경하고 있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18K 로즈골드에 173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제션 커트 워치(가운데), 18K 핑크골드에 170개의 브릴리언트…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가 정부 측에 공동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공식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주 중 정부에 ‘사면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사면 건의서에 참여한 경제단체는 경총, 대한상의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한국중…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 등이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도 이날 국회의원에 대해 당선 30일 이내에 사적이해관계 자료를 등록하고 공개하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을 처리했다.…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이같이 적었다.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라고 적은 뒤 이어 ‘피해자님이여!’라고 쓴 것.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는 “너무나 모욕적입니다. 제발 그만…

4·7 재·보선에서 승리한 뒤 당권 다툼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이번엔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둘러싼 논란으로 내홍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당내 ‘사면 갈등’이 박 전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으로 확대되면서 해묵은 탄핵 찬반 갈등까지 불거질 조짐이다. …

“우리 정부가 화이자 아시아 담당 실무 임원 과 협상을 벌였지만 답보 상태였다.” 22일 재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숨 가쁘게 진행되던 화이자와의 백신 협상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로 예정된 화이자 백신 도입 시기를 2분기(4∼6…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매입임대주택 4곳 중 1곳이 공실로 남아있는 등 부실 운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 임대주택에 안전진단 평가 없이 입주민이 거주하도록 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22일…

정부가 유럽의 판단을 참고해 러시아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2일 브리핑에서 “유럽의약품청(EMA)이 스푸트니크V의 허가 심사에 착수한 지 꽤 됐다”며 “조만간 결론이 나…
![[단독]태릉골프장 터 아파트, 절반 줄어들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129.1.jpg)
지난해 8·4 수도권 주택공급대책 발표 당시 최대 공급지역으로 꼽혔던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터에 짓는 아파트 가구 수를 당초 계획의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정부와 노원구가 논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고밀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 여론을 의식해 공급 규모 축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