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러시아 카라체프, 두바이 테니스 男단식 우승
세계랭킹 42위인 아슬란 카라체프(28·러시아)가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81위 로이드 해리스(24·남아공)를 2-0(6-3, 6-2)으로 꺾고 생애 첫 ATP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세…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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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2위인 아슬란 카라체프(28·러시아)가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81위 로이드 해리스(24·남아공)를 2-0(6-3, 6-2)으로 꺾고 생애 첫 ATP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세…
손흥민(29·토트넘)이 결국 한일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평가전 대표팀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전에서 왼쪽 허벅지 부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주세종(감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사진)가 한 명이 퇴장당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해트트릭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레반도프스키는 2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안방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기성용(32·FC서울)이 생애 첫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슈퍼매치’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서울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6라운드 수원과의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기성용의 동점골과 박정빈의 짜릿한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버텨야 이긴다.’ 22일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임하는 흥국생명 김미연(28), IBK기업은행 표승주(29)의 각오다. 팀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하는 두 선수가 얼마나 안정적인 리시브를 해주느냐에 따라 챔피언결정전 티켓 향방이 갈릴 전망이…

미국프로농구(NBA)의 디펜딩 챔피언 LA레이커스에 치명적인 악재가 닥쳤다. 21일 미국 LA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 도중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6)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2쿼터 초반 애틀랜타가 32-27로 앞선 상황에서 제임스가 드리블을 하려는 순간…

국내 프로농구에서 12시즌을 뛴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40)가 지친 KCC에 완벽한 피로해소제로 찾아왔다. KCC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타짜’ 헤인즈의 활약으로 87-80으로 이겼다. 전날 2위 현대모비스를 84-…

우렁찬 출발 기적을 울리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 ‘추추트레인’ SSG의 추신수(39)가 시범경기를 통해 KBO리그 첫 실전 무대를 밟았다.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 NC와의 시즌 첫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01년 …
◇문화체육관광부 <4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이경환 △기획혁신〃 이수원 △종무1〃 백두이 △문화정책과 이하늘 △예술〃 최승진 △체육〃 김구환 박상현 △관광〃 김경환 △관광산업〃 최재환 △문화기반과 이동희 △도서관정책기획단 이현주 △한국정책방송원 김영재 ◇고용노동부 <승진> ▽국장급…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의 터키계 창업자 우우르 샤힌 박사(56)와 외즐렘 튀레지 박사(54) 부부가 19일(현지 시간) 독일 최고훈장 연방공로십자훈장을 받았다.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천안함 피격 희생자인 고 민평기 상사의 형 광기 씨(51)는 1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 북한 소행이라는 점을 추모사에 언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6일은 2010년 서해를 지키던 천안함이 46용…
◇곽대희 곽대희비뇨기과 원장 별세·김영열 씨 남편상·기준 기령 현희 씨 부친상·김원중 시너지 정형외과 원장 신호선 두산 메카텍 대표이사 장인상·이숙한 씨 시부상=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반 02-3410-6915 ◇김영선 씨 별세·임화순 씨 모친상·표정훈 전 삼…
![[부고]항일 애국지사 박기하 선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2/106007110.1.jpg)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을 하며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박기하 애국지사(사진)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경기 이천 출신인 고인은 1941년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조직 ‘황취소년단’에 가입해 독립과 민족 단결을 촉구하는 벽보를 붙인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

“우리 집은 청운동 인왕산 아래에 있는데 산골 물 흐르는 소리와 산기슭을 훑으며 오르내리는 바람 소리가 좋은 터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38년 동안 살았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자랑했다고 한다. 그룹을 이끄는 중에 잠시나마 여유를 주는 집에 대한…
![[바람개비]올드 아바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2/106006959.1.jpg)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쿠바 올드 아바나 시내의 골목에서는 평범한 카페나 바에서도 수준급 밴드의 연주가 끊이지 않는다. 봉고(작은 손북)와 마라카스(야자나무 열매로 만든 악기), 구이로(호리병박 모양의 악기)는 물론이고 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플루트 등 악기 구성도 다양하다. 열대…
![[고양이 눈]총 대신 꽃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2/106006932.1.jpg)
파주 제3땅굴 앞 조형물은 철책 모양의 줄기에 꽃이 매달린 모습입니다. 지금은 서로에게 날을 세우고 있지만 언젠가 웃으며 꽃을 건넬 날이 기다려집니다. ―경기 파주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별 준비[내가 만난 名문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2/106006914.1.jpg)
“나는 길 끝까지 왔어요. 해도 졌지요.그래도 우울한 방에서 장례 지내지 마세요.울지 마세요. 내 영혼은 자유를 얻었어요.조금은 날 그리워해줘요. 너무 오래는 말고요.” ―‘날 그리워해줘요, 하지만 보내줘요’ 중에서 2년 전 캐나다에서 근무할 때 일이다. 한국전 참전용사 빌 블랙 할…
![리더 설득에 필요한 건 주변 사람들의 용기[Monday HB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2/106006942.1.jpg)
모두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1955∼2011)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 ‘아이폰’. 하지만 사실 잡스는 절대로 휴대전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몇 년이나 고집을 부렸던 사람이다. 스마트폰은 엔지니어들이나 쓸 만한 물건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럼에도 아이폰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애플…
![붉은 행성, 화성 개척의 시대[정우성의 미래과학 엿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2/106006948.1.jpg)
밤하늘에 떠있는 타오르는 듯 붉은 화성은 오래 전부터 우리의 관심을 듬뿍 받아왔다. 지구와 가장 가깝고 비슷한 행성이어서다. 유달리 화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소설이 많다. 그래서인지 화성 탐사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달에 이어 화성에 사람의 발자국을 남기겠다는 도전이 활발하다. 이미 …
![군사의제 빠진 쿼드 참여 고려해야[시론/김현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2/106006940.1.jpg)
5년 만에 개최된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가 끝이 났다. 5년 만의 2+2 회의 재개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5년간 공백으로 한미 양국의 안보전략에 이견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동시에 제기됐다. 2+2 회의로 드러난 한미 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