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변 검은연기 뒤덮은 구리 토평동 물류창고 화인은 ‘작은 불씨’
경기동부 일대를 검은 연기로 뒤덮은 구리시 토평동 물류창고 불은 관리자들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4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한 완구류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안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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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일대를 검은 연기로 뒤덮은 구리시 토평동 물류창고 불은 관리자들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4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한 완구류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안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경기 남양주시는 진관산업단지 근로자의 가족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130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들은 외출했다가 소재파악이 불명이었던 플라스틱 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1명, 진관산단 내 타업체의 내국인 근로자 2명, 플라스틱 제조업체 확진자의 가족 4명 등으로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금지(출금) 지시가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현 법무부 차관)과 이광철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거쳐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검사에게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연결 고리로 지목된 이 차관은 “당시 이 행정관에게…

한화건설은 ‘2020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한 참여확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진행됐다. 지난해에…

‘생후 2주 여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익산 사건’, ‘6개월간 방치되다 뒤늦게 발견된 구미 3살 여아 사망 사건’, ‘10살 여자 조카를 물고문 학대해 끝내 숨지게 한 용인 이모·이모부 사건’, ‘창밖으로 신생아를 던진 경기 일산 20대 친모 사건’….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의 금태섭 후보는 검찰 고위간부 인사안으로 촉발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19일 “청와대가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성윤 지키기’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뜻인가, 대통령의 뜻인가”라며 …

설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고개를 들었고, 자칫 ‘4차 유행’이 올 수 있다는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지난 17~18일 이틀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쏟아졌다. 19일에도 5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예상되고 있다.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프시즌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식사를 한 것이 이슈가 돼 놀랐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첫날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때 김하성과 식사했던 상황에 대해…

병역 기피자가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출신 석현준(30·트루아)이 36세까지는 귀국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자신의 아버지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이 역시 병역을 기피하려는 또 다른 꼼수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석현준의 아버지 석종오씨는 지난 16일 …

한양은 남동발전과 약 1116억 원 규모 63MW급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 고흥군 두원면 일원 약 21만평(약 67만9000㎡) 부지에 1단계 43MW, 2단계 20MW 등 총 63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7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닭고기·계란 가격이 치솟은데다 겨울 한파까지 겹쳐 농산물 가격을 천정부지로 밀어 올린 결과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관리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라며 “그럴듯한 대책보다는 빈틈없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

1990년대 세계 포켓볼 정상에 올라 이름을 날렸던 ‘흑거미’ 자넷 리(50·한국명 이진희)가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매체들은 자넷 리가 최근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았지만 어린 세 딸들을 위해 항암치료 등…

북한이 약 1억3000년만년 전 중생대 시기의 화석을 발굴했다고 1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화석이 신의주시 백토동지구에서 발굴됐으며,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연구집단이 조사와 연구를 통해 화석을 찾았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화석은 새…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일각에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K방역이 세계…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제언에 대해 “지금은 재난지원금을 얘기할 때이지 기본소득을 얘기할 타이밍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지사의 기본소득 관련 질문을 받고 “아무리 좋은 것도 때가 맞아야 한다.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는 글을 올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1호 백신 접종자가 돼야 국민의 불신을 덜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28·본명 안진웅)가 리쌍 출신 길에게 노동착취와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함께 작업했던 조용민 작곡가와 길 측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탱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고 “한때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대한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덮친 지난해 4분기 자영업자들의 충격이 최대치에 이르렀다. 사업소득이 역대 최대 감소율을 보이며 경기 불황을 그대로 드러냈다.18일 발표된 통계청의 ‘2020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가구(2인 이상·농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