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당 난입시 ‘아우슈비츠’ 셔츠 입은 50대남 체포
지난 주 트럼프 지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 폭동 당시에 “ 아우슈비츠 수용소”( Camp Auschwitz )란 문구가 쓰여진 스웨터를 입고 있던 50대 남성이 1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서 체포되었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트 케이스 패커(56)…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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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트럼프 지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 폭동 당시에 “ 아우슈비츠 수용소”( Camp Auschwitz )란 문구가 쓰여진 스웨터를 입고 있던 50대 남성이 1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서 체포되었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트 케이스 패커(5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 탄핵 당한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민주당이 임기를 불과 일주일 남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 …

2018년 12월6일 오후 8시59분쯤 제주시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A군(5)이 실려왔다. 혼수상태에 빠진 A군은 20일 뒤인 12월26일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5살의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병원에 실려온 A군의 뇌는 CT 촬영을 위한 조영제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뇌압이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투자를 금지하는 기업 목록에서 중국 거대 기술정보(IT)기업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를 포함하지 않을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미 국방부와 국무부, 재무부 관계자들은 중국군과 정보 및 안보 기관 연계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실무 당료에서 권력서열 3위로 급부상한 조용원이 제8차 당대회 결과 강습을 주도하는 등 실세임을 증명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오전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기사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3일 …
손흥민(29)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 속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인 풀럼과 비겼다.토트넘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시즌 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
![[단독]은행서 현금 인출하려다…300억 세금포탈 수배범 덜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4/104884542.2.jpg)
약 300억 원 규모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수배가 내려졌던 60대 남성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배가 내려졌던 A 씨(62)를 8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내란선동’ 혐의를 적용한 민주당의 탄핵소추안이 13일(현지 시간) 하원에서 가결됐다. 민주당은 물론 친정인 공화당 의원들까지 일부 등을 돌리면서 그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임기 중 두 차례나 탄핵된 첫 대통령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다.…

금융당국이 ‘대주주 적격성’을 문제 삼아 금융사들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심사를 보류하면서 주요 금융사들이 ‘자산조회’ 서비스 등을 중단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던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뒤늦게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가 있을 경우 심사를 중…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한때 1000명 안팎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간 400~600명대까지 감소하며, 소폭으로 증감을 반복하는 모양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최근 1주간 지역 발생 확진자가 413.4명으로 전…

입양된 정인양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 재판과 관련해 양부모 측이 일부 학대혐의를 인정했지만 사망까지 이르게 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양부모 측과 검찰 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살인죄로 추가 기소된 양모 측이 추후 남은 재판에서 어떤 전략으로 형량을 …
미국 제약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이날 JP모건이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우리는 영원히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일단 자당 후보를 내겠다고 강조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대 쟁점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선거 채비에 직접 나섰다. 반면,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을 밝히지 않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여야를…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한파 속에서도 어렵사리 직장을 구한 A씨. 정부가 지난해 5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할 당시 ‘1인 가구’로 40만원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직장인으로 처음 경험하는 연말정산을 통해 기부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집합금지 시설에선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는 16일 집합금지 완화 조치를 발표할 전망이다. 그러나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의 하향 조정은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기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배당됐던 사건을 수원지검 본청으로 재배당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의혹에 연루된 ‘추미애 사단’ 인물들이 줄줄이 소환 조사를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은 전날(1…

오는 3월16일부터 공매도(空賣渡) 거래가 예정대로 재개된다면 국내 증시는 단기 조정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기초체력에 비해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이나 코스닥에 주로 상장된 제약·바이오주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는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에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176가구(공공임대 39가구, 민간임대 13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4일 강서구 공항동 11-21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해…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수출입 물가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 수출 물가는 전년 대비 5.3%, 수입물가는 8.7%의 낙폭을 나타냈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를 통틀어 수출 물가는 …

14일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PM-2.5)가 극성을 부리겠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선 이날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76㎍/㎥)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