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박범계-신현수 갈등 파장 경계…“野, 레임덕 부추기려”
더불어민주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갈등 파장을 주시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갈등 상황이 그대로 노출된 데 대한 쓴소리와 기강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야권에서 레임덕을 부추기려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 2021-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갈등 파장을 주시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갈등 상황이 그대로 노출된 데 대한 쓴소리와 기강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야권에서 레임덕을 부추기려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올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작년보다 5% 이상 증가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소득공제를 추가해 주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임시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등의 세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2월 말 본회의에서 처리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9일 새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당정청 간 ‘호흡’을 강조하며 집권 후반기 ‘원팀’ 기조를 명확히 하는 한편,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 힘을 싣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에는 당에서 이낙연 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 의원들은 쟁점이 됐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여부에 대해 ‘필요할 경우 면제’ 조항을 넣는 것으로 합의했다. 국토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은 소위가 끝…

통일부는 북한의 식량부족과 관련, “인도적 협력이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판다하지만 현 단계에선 구체적인 지원시기·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9일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식량사정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부는 올해 …

지난 7일 검찰 검사장급 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현직 부장검사가 다음 주 중으로 예상되는 중간간부인사에서 친(親)정권 성향의 검사들이 요직에 올라갈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우려했다. 정희도 청주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55·사법연수원 31기)는 19일 오전 검찰 내부망…

국내에서 주로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슬람 성원 등 다른 종교시설로 확산되자, 정부가 방역이 취약한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경찰력을 동원해 최근 집단감염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인보사)’ 성분을 조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권성수)는 19일 코오롱생명과학 조모 이사와 상무 김모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보조금법…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이 처음으로 대북 문제를 협의했다고 공개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 후나코시 다케히로 …

허위자료를 제출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허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 소속 임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형사사건 중 처음 나온 법원의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권성수 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당정이 논의에 착수한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깊어졌기 때문에 최대한 넓고 두텁게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방역대응 수위 조절 여부를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감소세를 보이던…

실내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3명이 다녀간 한 헬스장은 집단감염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 발생 여부를 가른 건 무엇이었을까.서울 동대문구 A헬스장에서는 지난 6일과 8일에 다녀간 회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중국 외교를 총괄하는 양제츠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중동과 아프리카 순방에 나서며 ‘백신 외교’를 통해 국제사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다.인민일보에 따르면 양제츠 정치국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카타르, 우간다, 잠비아, 쿠웨이트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러시아는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의 외교 단절을 원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는 EU가 외교관계를 단절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한다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EU 고위 외교관들이 러…

사퇴로 굳어져가고 있는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 파문은 단순히 청와대 참모 한 명의 진퇴 문제를 뛰어넘어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전체에 충격파를 던지는 중대 사건으로 평가된다. 문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고, 대통령 통치권의 물리적 기반이 되는 요직인 민정수석이 대통령의 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닭고기·계란 가격이 치솟은 데다 겨울 한파까지 겹쳐 농산물 가격이 뛰는 바람에 생산자물가가 크게 올랐다. 정부는 19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계절적 요인 이외에도 돈이 많이 풀린 데다 원유 구리 등 국제 원자재 가…

검찰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채 친모에게 살해된 8살 여아의 출생신고를 추진하고 있다. 19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4·여)에게 숨진 친딸 B양(8)의 출생신고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A씨에게 B양의 출생신고를 권유했다. B양이 서류상 무명(無…

소녀시대 써니가 연애,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스페셜 밸런서 써니와 함께 ‘마라맛’ 주제로 밸런스 토크쇼를 펼쳤다.이날 ‘둘 중 한 명과 사귀어야 한다면?’이라는 주제의 썰 중 ‘10년 사귄 전 여친 얼굴 문신한 남친’…

경찰청이 신종 코로아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알려지지 않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의심스러운 시설 147개를 발견해 지자체에 통보했다. 경찰청은 대안학교 등에서 방역이 우려되는 사례도 39건 확인했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찰청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