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 좀 이용하겠다” 톰 크루즈 헬기, 가정집에 영화같은 비상착륙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탄 헬기가 영국 개인 가정집에 비상착륙 하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24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주에 거주하는 앨리슨 웹은 최근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 바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VIP’가 탄 헬기가 정원 뒷마당에 착륙해도 괜찮…
- 2021-08-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탄 헬기가 영국 개인 가정집에 비상착륙 하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24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주에 거주하는 앨리슨 웹은 최근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 바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VIP’가 탄 헬기가 정원 뒷마당에 착륙해도 괜찮…

“찰리가 록이었어요. 환상적인 드러머였죠.” 록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9)가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영국 록밴드 ‘롤링 스톤스’ 드러머 찰리 와츠에 대해 이렇게 추모했다. 2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50초가량의 추모 영상을 남기고 “굳고 단단했던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

“기분이 착잡했습니다. 백신을 맞고 나면 기뻐야 정상인데 말이죠.”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제임스 씨(54)는 4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을 때 기분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백신을 맞는 것은 지극히 옳은 선택인데 왜 우울한 기분이 들었을까요. …

미국에서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보편화하면서 ‘투잡’을 뛰는 투잡족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동자를 고용한 회사가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의 일거투일투족을 모두 감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여유시간을 이용해 투잡을 뛰고 있는…

6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구 한국문화원 4층 하늘정원. 일본 TV 드라마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쓰시게 유타카(松重豊·58) 씨가 입장하더니 기와 문양 처마 아래에 마련된 테이블 뒤에 앉았다. 테이블 한쪽 끝에서 구워진 삼겹살이 전달됐다. 그는 깻잎과 상추를 손바닥에…

인도네시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현지 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마련해 1만 명 무료 접종을 진행했다. 4일(현지시간)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아미’(BTS 팬클럽)가 지난달 31일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

대만의 유명 연예인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만 선수들을 응원했다가 중국 브랜드로부터 계약을 해지당했다. 3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샤오S’(小S)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쉬시디가 중국 광고계에서 ‘손절’당해 약 57억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쉬시디는 도쿄올림픽 개최…
유네스코가 영국 리버풀 해양무역도시를 세계문화유산 목록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리버풀 구항만인 해양무역도시는 18~19세기 세계 무역 중심지였던 만큼 근대식 건물과 부두가 잘 보존돼 있었지만, 리버풀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로 인해 기존 경관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21…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가 후견인으로 있는 동안에는 다시는 공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나는 아버지가 내가 입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을 다루는 어떤 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807년 프러시아군과 러시아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투에서 착용했던 이각모가 오는 9월 소더비 경매에 오른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경매는 나폴레옹의 사망 200주기를 기념해 열린다. 경매에 오르는 이각모는 현존하는 나폴레…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시장을 갖고 있음에도 칸 영화제측이 중국의 반발을 감수하고 홍콩의 2019년 민주화 운동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칸 영화제측은 홍콩 토박이 기위 차우가 감독한 홍콩 민주화운동 다큐멘…

해리 영국 왕손(37)의 부인 메건 마클 왕손빈(40)이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와 손잡고 12세 소녀 ‘펄(Pearl)’의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작자 겸 책임 프로듀서인 마클 왕손빈은 “펄은 일상…

로마 카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 병원 발코니에 서서 건강을 축원하는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1주일 전 결장 절제수술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나온 것이다. 이날 정오 로마의 게멜리 폴리클리닉 병원 바깥에 모인 여러 사람들에게 인삿말을 건네는 교황의 목소리는 다소 약했다. 평소…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특별전 개막식에는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

결장 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 방문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 매체인 ‘쿼티디아노나찌오날레’와 ‘라 리벨라찌오네’는 한국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말을 인용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가능성…

오리지널 ‘슈퍼맨’ 등 수많은 할리우드 흥행작을 낳은 영화감독 리처드 도너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족은 대변인을 통해 도너 감독이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도너 감독은 1976년 컬트 영화 ‘오멘’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불안·환희가 교차한 美독립기념일 불꽃 축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5/107798033.4.jpg)
사진기자가 가을철 토요 근무일 때 긴장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입니다. 휴일이라 소수의 인원만 근무하지만 촬영 가능한 장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핵심 건물을 사진에 크게 걸고 찍을 때도 있고 관람객을 중심으로 촬영할 때도 있습니다. 아예 먼 곳에서 망원 …

24일 홍콩 시민들이 빗속에서 반중 일간지 핑궈일보의 마지막 신문을 사기 위해 시내 가판대 앞에 우산을 받쳐 들고 길게 줄을 섰다. 당국이 중국을 비판하는 보도를 거듭했다는 이유로 핑궈일보 사주와 편집국장을 잇달아 체포하고 회사 자산까지 동결하자 이 신문은 1995년 6월 설립한 지 …

23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열린 평신자 일반 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신자 마티아 빌라르디타 씨의 손을 맞잡고 있다. 이탈리아 항만 근로자인 그는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슈퍼히어로 복장을 하고 위문 행사를 펼쳐 왔다. 그 선행을 인…

23일 밤 11시, 홍콩 신문사 핑궈일보 사옥 앞에 100명이 넘는 시민이 모였다. 이 신문사가 몇 시간 뒤인 24일자 신문 발행을 끝으로 폐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이다. ‘진실을 찾는 것이 무슨 죄인가’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이들도 보였다. 시민들은 내리는 비를 맞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