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스마트폰·LG 가전·현대차… 중남미 심장 ‘브라질’서 진검승부
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23일 재…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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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23일 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상호관세 등을 위법으로 판단한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부과를 위한 대체 수단을 적극 내세우며 관세 효력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세 정책이 근본부터 흔들리는 걸 사전 차단하는 동시에, 교역 상대국들에게 미국과 체결한 무역 합의를 되돌릴 생각을 하지 …

오는 3월 예정된 한미의 상반기 정례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개최를 앞두고 한미 군 당국의 소통이 매끄럽지 못한 모양새다. FS 시행을 목전에 두고 한미 양국이 야외기동훈련(FTX) 실시 규모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는가 하면, 동·서해 부근에서 진행된 미군 …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치맥 회동’을 한다.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저녁 국빈 만찬에 이어 청와대 상춘재에서 치맥을 곁들인 친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양국 정상의 상춘재 회동에는 브라질산 닭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삶과 정치에서 한발 앞서가신 대통령님의 길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았다”며 “빨리 만나고 싶다. 나의 영원한 동지 룰라 대통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청와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한미 간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500억 달러(약 507조 원)의 대미 투자는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국회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는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통해 기존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하려는 취지다. 더불어…

한미가 상반기 연합연습 기간에 실시될 야외 기동 훈련 규모 등을 놓고 이견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견 조율 문제로 당초 한미가 공동으로 훈련 실시 계획을 발표하려던 일정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상반기 연합 연습…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방위산업·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 초청 국빈 자격으로 22일 방한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