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쩐루’로 中시장 잡은 하이트진로…올해 100만 상자 넘게 팔았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이른바 ‘과일소주’가 올해 중국시장에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 넘게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 한해 단일국가에 100만 상자 넘게 판매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 번째이다. 하이트진로는 중국 내에서 브랜드 진로(眞露, 중국 발음 ‘쩐루’)를 앞세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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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이른바 ‘과일소주’가 올해 중국시장에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 넘게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 한해 단일국가에 100만 상자 넘게 판매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 번째이다. 하이트진로는 중국 내에서 브랜드 진로(眞露, 중국 발음 ‘쩐루’)를 앞세워…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다음 주 초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왕 부장이 방한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왕 부장은 방한 기…

미국 의회가 영미권 5개국의 정보 공유 동맹체인 ‘파이브아이스(Five Eyes)’ 참여국을 한국, 일본 등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일부 미 전문가들로부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각에선 미국의 파이브아이스 참여국 확대 추진이 중국 견제 차원에서 던진 엄포일…

미국 의회에서 주한미군 감축이 거론되고 있지만 국방부는 관련 논의를 미측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활용 방안을 놓고 내부 검토를 거듭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하…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 美의 손절…한미동맹 자립의지 다지라는 경고[화정안보포커스]<1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1/109015883.3.jpg)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을 끝내기도 전에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전격적으로 장악을 했습니다.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이 제2의 베트남 사태를 맞은 형국입니다. 여성 문제 등 인권 문제가 상당히 우려가 되는 가운데 국제 정세에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화정 안…
북한이 최근 종료된 한미 연합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선제 타격 등 최강의 ‘전쟁 억제력’을 비축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미 훈련 사전 연습일 시작일인 10일과 1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잇따라 비난 담화를 내놓은 뒤 26일 훈련이 끝날 때까지 잠잠하던 북한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밖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의 정상회담이 하루 뒤로 연기됐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당초 이날 오전 11시30분으로 예정됐던 정상회담이 27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백악…

베트남을 방문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5일 수도 하노이에 있는 존 매케인 전 미 상원의원 기념비를 찾았다. 1967년 미국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매케인 전 의원은 기념비가 있는 이곳에서 격추를 당한 뒤 5년 이상 베트남에서 포로 생활을 했다. 25일은 매케인…

롯데푸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으로 돈육 가공품 수출이 막힌 필리핀에 계육으로 캔햄 수출을 이어간다. 롯데푸드는 필리핀에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수출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롯데푸드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필리핀에 캔햄을 정식 수출했다. 하지만 같은 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탈레반에게 점령 당한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해 중국은 압박이 아닌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아프간 자금에 압력을 비춘 미국과 사뭇 다른 입장이다. 20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도미닉 라브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반복해서 밝혀온 것처럼 한국이나 유럽에서 우리 병력을 감축할 의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이나 유럽은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주둔했던 상황과 근본적으로 다…

일본 외무성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에 상륙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한국 측에 강력히 항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명과 그 지원자 등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독도에…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주한미군에 대한 감축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더힐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가 한국 등에서 철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한미 군 당국이 16∼26일 9일간의 하반기 연합훈련 본일정에 돌입했다. 군 당국은 예년과 달리 이번에는 유엔사령부-북한 간 직통전화를 통해 북한에 훈련 일정과 성격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16일 도발과 관련한 북한의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면서도 북한의 군사…

3월 한미가 타결한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이 5개월 넘게 국회 비준을 받지 못한 채 12일로 126일째 국회에 계류되고 있다. 1991년 첫 방위비 협정 이래 국회 비준 지연으로 인한 협정 공백이 역대 최장 기간이 된 것. 국회가 비준에 늑장을 부리자 조 바이든 미…

국 국방부는 중국이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훈련은 한국과 조율해 결정한 것이라며 군비 태세 유지 필요성엔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에서의 (…

10일부터 사전 연습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으로 일정에 돌입한 올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의 축소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9일 국방부와 합참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대면 보고한 훈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우리 측 참가 인원이 대폭 축소 조정됐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
한미가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외교 당국 간 국장급 협의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의제에 올리고, 식량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미국은 최근 남북 통신선 복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단독]3년째 쪼그라든 한미훈련 더 축소… 軍안팎 “허울뿐인 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7/108319679.2.jpg)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하되,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더 축소해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은 이번에도 예행연습만 이뤄지게 돼 ‘실속 없는 …

한국과 미국이 이달 중순 경 실시할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중국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한 뒤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미국과 신중히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6일(현지 시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