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도, 탑승권도, 여권도 없었다…비행기 무임승차한 英남성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권과 탑승권 없이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공항 보안 시스템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1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20분 출발 예정이던 히드로 공항의 오슬로행 항공편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무단 탑승한 …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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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권과 탑승권 없이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공항 보안 시스템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1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20분 출발 예정이던 히드로 공항의 오슬로행 항공편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무단 탑승한 …

러시아가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 위치한 항구 도시 피브데니를 집중 공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올렉시 쿨레바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의 피브데니 항구 공격은 저수지를 타격했다고 전했다.전날엔 피브데니 항구에 대한 러시아의…

벨기에에서 출발한 보잉 747 화물기가 긴급 회항한 뒤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100t(톤)에 육박하는 항공유를 공중에서 투하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환경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내비치자 당국은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17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앙트루베에 따르면 챌린지 항공…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항구 인프라가 19일 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8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응급 서비스가 20일 아침 밝혔다.부상자 중 일부는 밤사이 공격 지점 인근을 지나던 버스에 타고 있었다고 응급 서비스는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밝혔다. 주차장에서 트…

내년 2월부터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관람하는 데 2유로(약 35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2월 1일부터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관람하려면 입장료를 내고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고 밝혔…
유럽연합(EU)이 19일(현지시간) 회원국 만장일치로 우크라이나에 900억 유로(약 156조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를 위해 러시아 동결 자산을 직접 활용하는 방안에는 뜻을 모으지 못했다.AFP에 따르면, EU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

영국 일부 지역에서 분홍색을 띤 안개가 관측되며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기상 당국은 이 현상이 특정 조건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광학 효과라면서도, 짙은 안개로 인한 시야 저하에 주의를 당부했다.17일(현지 시각) 영국 기상청(Met Office)에 따르면 옥스퍼드셔와 인근 농촌 …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세’를 본격 시행하는 유럽연합(EU)이 적용 대상을 세탁기, 자동차 부품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전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U는 철강과 알루미늄을 가공해 제조되는 수십 가지 제품들에 환경 부담금…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세’를 본격 시행하는 유럽연합(EU)이 적용 대상을 세탁기, 자동차 부품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전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U는 철강과 알루미늄을 가공해 제조되는 수십 가지 제품들에 환경 부담금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거부하면 군사적으로 역사적 영토를 해방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러시아로부터 내년에도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신호가 입수됐다”고 비판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공개한 연설…

영국에서 7년 만에 두 차례나 100만 파운드 복권에 당첨된 부부가 화제다. 24조 분의 1 확률을 뚫은 이들은 첫 당첨과 달리 이번에는 일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이 향후 2년간 약 4300억 유로(약 745조 원)를 투입해 주택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EU 차원에서 주거 대책을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 전역에서 집값 폭등과 임대료 급등에 따른 주거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나아가 극단주의 정치 세력을 부…

영국 정부가 러시아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약속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기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17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매각 당시 아브라모비치가 공언한 25억 파운드(…

유럽연합(EU)이 향후 2년간 약 4300억 유로(약 745조 원)를 투입해 주택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EU 차원에서 주거 대책을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 전역에서 집값 폭등과 임대료 급등에 따른 주거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나아가 극단주의 정치 세력을 부…

우크라이나군 소속 수상 드론이 러시아 해군의 흑해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노보로시스크 항구에 침투해 잠수함을 폭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러시아군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우크라이나가 독자 개발한 수중 자폭 무인기(드론) ‘서브시베이비(Sub Sea Baby)’로 흑해 노보로시스크의 러시아군 잠수함을 타격해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15일 주장했다. 약 24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의 드론으로 약 1667배에 달하는 4억 달러(약 5880억 원)의 …

우크라이나가 독자 개발한 수중 자폭 무인기(드론) ‘서브시베이비(Sub Sea Baby)’로 흑해 노보로시스크의 러시아군의 잠수함을 타격해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15일 주장했다. 약 24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의 드론으로 약 1667배에 달하는 4억 달러(약 5880억 원)의…

영국 브리스틀 박물관에서 영국 제국 시대 유물 600여 점이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공개 수배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BBC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에이번 앤 서머셋 경찰은 브리스틀 박물관 도난 사건 용의자 4명의 …

영국의 브리스틀 박물관에서 유물 약 600점이 도난당해 현지 경찰이 용의자들을 공개 수배했다.11일(현지 시간) 영국 BBC와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브리스틀 박물관 도난 사건 용의자 4명의 폐쇄회로(CC)TV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 제보를 요청했다.이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독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측과 실시한 종전 논의에 대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구 엑스)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내일(15일) 아침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