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李대통령 방중 성과에 “상호 핵심이익 존중 등 합의”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통해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 등의 성과에 대해 중국 정부는 양측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하기로 하는 등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양국 정상은 서로 새해…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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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통해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 등의 성과에 대해 중국 정부는 양측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하기로 하는 등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양국 정상은 서로 새해…

중국 상무부가 7일(현지 시간) 일본산 반도체 공정 물질인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이중용도 물자에 일본 수출 금지 조치 발표에 이은 중국의 원투 펀치에 중-일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사건의 발단이 된 자신의 ‘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일본 관료를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으로 논란이 된 중국 류진쑹 외교부 아주사장(아시아 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현장에서 시종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중일 갈등이 경제·공급망 영역으로 옮겨붙었다. 중국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이중용도 품목으로 관리해온 데다 관영 매체도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대일 수출허가 심사 강화 가능성을 거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를 만나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제로섬(zero-sum) 사고를 버리고 건전한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일본에 대한 경제·군사적 압박을 이어온 중국이 6일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이중용도 물자는 희토류와 고강도 탄소섬유처럼 민간용이나 군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말한다. 앞서…

“이번 방중을 계기로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권력서열 2위로 꼽히는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단기적·장기적인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회담을 통해 모색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힌 ‘창의적 방안’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중국이 ‘관여(engag…

“이걸로 사진 하나 찍어도 괜찮겠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만찬을 마친 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오른손에 중국산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셀카 포즈를 잡자 시 주석도 따라 웃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소개한 8대 명주 가운데 마오타이가 으뜸”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중국이 대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 핵심광물 등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중용도 물자란, 민간과 군용 모두 사용 가능한 물자들을 말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에 이뤄진 중국의 대(對) 일본 수출통제 조치의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6일(…
![[속보]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3501.1.jpg)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중국 베이징의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졸업 선물로 ‘치킨’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여사가 이날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맞았다. 북…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났다. 3박4일간 방중 일정 동안 중국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만나게 된 것. 이 대통령은 전날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접견했다.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국가주석, 국무원 총리에 이은 중국 권력 서열 3위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

중국의 유통 업체 ‘MUMUSO(무무소)’가 마치 한국 기업인 척 간판에 ‘KR’을 넣거나 한국 브랜드로 오인할 있는 마케팅으로 장사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무무소’는 일본 기업 다이소(daiso)와 유사한 저가형 생활용품·잡화 전문 판매점이다.이 회사는 과거에도 한 차례 …

중국 베이징의 한 유명 식당에서 접시에 담긴 음식을 반려견이 먹도록 한 여성 손님의 영상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유명 베이징식 훠궈 식당 브랜드 난먼훠궈의 베이징 매장에서는 지난해 12월16일 한 여성이 접시에 담긴 양고기를 자…

중국에서 이웃이 배달시킨 매운 음식을 훔쳐먹고 입원한 7세 소년의 배상 책임을 두고 법적 논쟁이 불거졌다. 5일 중국 베이징타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샤오위(7)은 이웃 샤오장의 집 현관 앞에 놓인 배달 음식을 발견하고 몰래 가져가 먹었다.수차례 배달 음식을 도난당한 경험이 있던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5일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며 “서로의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를 배려하며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이견을 적절히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가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5일 오후4시 반경(현지 시간)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들어서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먼저 나와 이 대통령 내외와 악수를 하며 환대했다. 지난해 11월 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