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세 ‘할머니 코끼리’ 위해 과일로 채운 생일상
미얀마 양곤 동물원의 암컷 코끼리 ‘모모’가 26일 72번째 생일을 맞아 동물원 측이 준비한 대형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1961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지낸 모모는 평균 수명(약 50년)을 훌쩍 넘겼다. 동물원 측은 그의 약한 이빨 등을 감안해 바나나 등 무른 과일을 주로 먹이고 있…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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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동물원의 암컷 코끼리 ‘모모’가 26일 72번째 생일을 맞아 동물원 측이 준비한 대형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1961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지낸 모모는 평균 수명(약 50년)을 훌쩍 넘겼다. 동물원 측은 그의 약한 이빨 등을 감안해 바나나 등 무른 과일을 주로 먹이고 있…

베트남의 한 병원에 생식기 이상으로 내원한 한 환자가 희귀 유전 질환인 완전형 안드로겐(남성 호르몬 의미) 불감증후군(AIS)으로 진단됐다. 외형은 완전히 여자인데 염색체는 남성으로,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수용체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희귀 사례였다.베트남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남성이 산부인과의 실수로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60여 년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지낸 남성은 60대가 돼서야 부모·형제를 찾았지만 친부모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다. 법원은 병원에 3억 원대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25일 홍콩…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군사 충돌을 빚었던 태국과 캄보디아의 휴전 협정을 26일 성사시켰다. 집권 1기부터 노벨 평화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던 그는 그간 두 나라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최 기간…

태국의 시리킷 왕대비가 24일(현지시각) 향년 93세로 서거했다고 왕실 사무국이 밝혔다.왕대비는 지난 17일부터 혈액 감염으로 고통받았으며 방콕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왕대비는 최근 몇 년간 건강 악화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인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 국왕은 …

태국의 70세 여성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41만 바트(약 1800만원)를 잃었다가 뜻밖의 행운으로 1억원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2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 등에 따르면 사기범은 피해 여성의 은행 계좌가 자금 세탁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속였고, 겁을 먹은 여성…

태국에서 낚시를 떠났던 40대 남성이 입과 손이 파열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인한 장기 손상으로 확인됐다. 태국에서 전자담배 폭발로 사람이 죽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현지시간) 방콕 텔레비전 채널7과 타이거 등 외신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18일 오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자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미얀마 내 사기(스캠) 조직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자 단말기 2500대 이상을 차단했다.23일(현지 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로런 드라이어 사업운영 담당 …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캄보디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50분께 여주시 가남읍 소재 직장 숙소에서 같은 국적 동료인 B 씨(3…

한국관광공사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주역 내에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에서 선정한 대표 수…

캄보디아 단속을 피해 태국·베트남 등으로 옮긴 범죄조직이 ‘새출발’, ‘고수익’을 내세워 한국인을 유인하고 있다. 외교부는 즉시 거절하라고 당부했다.

호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차량이 주택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도요타 승용차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 운전자는 차량을 제어하지 못했고, 인근 주택으로 돌진해 수영장 유리…

태국 이민청은 지난 9월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갔다가 살해된 벨라루스 모델 겸 가수 베라 크라브초바(여∙26)의 마지막 영상을 공개하며, 피해자가 태국에 있는 동안 납치된 게 아니라고 강하게 일축했다. 이민청은 베라가 태국을 떠나기 직전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베라가 태국에…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도로에서 남성 시신이 자루에 담긴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온라인 사기 조직과의 연관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며, 용의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 10년은 한국과 아시아가 ‘문화 외교’의 언어로 영국과 소통해온 기간이었습니다.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는 아시아의 헤리티지를 잇는 영국 내 최대·최장수 아시아 영화제로 성장해왔습니다.” (전혜정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20일 홍콩 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한 뒤 바다에 빠진 에미레이트항공 보잉 747 화물기에 구조대원들이 다가가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한 이 화물기는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한 후 차량을 들이받고 바다에 빠졌다.

필리핀 남부 산티아고에서 20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35분(한국시간 8시35분)께 산티아고 동남동쪽 93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진앙은 북위 6.941도, 동경 127.343도이고 진원 깊이가 1…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이 국내 금융사에 900억 원 넘는 돈을 예치한 것으로 파악됐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중 캄보디아 프린…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세계 34위에서 올해 37위로 1년 사이 세 계단 내려갈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다봤다. IMF는 한국이 4년 내 40위 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38위서 35위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 대만과는 22년 만에 역전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