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지금은 與野 대화가 먼저” 영수회담 사실상 거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단독 영수회담에 대해 “여야 대화가 먼저”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다. 야당 대표도 당연히 필요하면 만나는데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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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단독 영수회담에 대해 “여야 대화가 먼저”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다. 야당 대표도 당연히 필요하면 만나는데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

이재명 대통령은 문화·예술 분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문화에 기반한 성장을 얘기하는 마당에 추경의 기회가 있다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좀 늘려야 되겠다고 했더니, 추경한다고 소문이 나서 ‘엄청나게 몇조, 몇십조 원씩 혹시 적자 국채를 발행해서 추경하는 거 아니냐’고 걱…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일관계에 대해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다 중요하다. 그걸 전면에 내세워서 (일본과) 싸우자고 가면 국내 여론 결집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선거가 더는 없는 사람이다. 어떤 게 가장 대한민국 국익에 부합한가, 대한민국 국민의 삶…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정부가 (호남으로) 옮기겠다고 한다고 옮겨지겠는가.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전론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시설은 이미 정책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은 참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달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 회담에서도 제안한 ‘서해 합동구조훈련’ 등을 언급하며 “(중국과) 군사·안보 분야의 협력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좌진 갑질·폭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다”면서도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직…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북핵 문제에 대해 “비핵화를 해야 되는데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라며 “가장 현실적인 건 1단계로 일부 보상을 하면서 (핵 개발을) 중단하자는 협상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엄연한 현실…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에 대한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왜 특검을 따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특검 구성 방식을 두고 합의가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에 대해 국민의힘이) 하자고 말은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발 관세 위협과 통상 압박에 대해 “지금 반도체 관련해서 100% 관세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며 “통상적으로 나오는 얘기고 이런 격렬한 대립 국면, 불안정 국면에서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에 대해 “외환시장 방어를 위해 퇴직연금을 기금화한다는 소문은 가짜뉴스”라며 “가능하지도 그렇게 할 의사도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퇴직연금 기금화가 정치적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악성 가…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으로서는 세제로 부동산 정책을 하는 건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 마지막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거론된 보유세 인상 등에 대한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이란 국가 재정을 확보하기 …

이재명 대통령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을 것”이라며 “관련 책임 당국에 따르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주권 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검찰개혁 완수와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반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6월 지방선거를 앞…
![[속보]李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정치에 흔들리는 일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199939.1.jpg)

정부가 올해 하반기 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행위에 대한 과징금 한도를 최대 50억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기존 대책에서 언급된 20억 원보다 2.5배, 현행 기준인 5000만 원(과태료)보다 100배 늘어난 수치다.정부는 2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에 대해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다. 북한에 총을 쏜 것과 똑같다”며 “수사를 계속해 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국군정…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과 관련해 ‘국가기관 연관설’에 무게를 실은 것. 이 대통령은 형법상 사전(私戰)죄를 언급하면서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1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신임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 회동에서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시냐”고 물은 것을 두고 임기 초부터 당에서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반명 프레임’에 대한 공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최고위원 보궐…
정부가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테러’로 지정했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정부 차원의 첫 테러 지정이다. 경찰은 테러 지정 후속 조치로 당시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정부는 20일 정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