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와 협상한 김정관 “3500억달러 전액 현금 요구는 아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이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 달러를 전액 현금으로 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방미 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여전히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나’라는 질문에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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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이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 달러를 전액 현금으로 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방미 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여전히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나’라는 질문에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방산 기업을 향해 “산불진화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국내방산무기의 정밀타격 기술 활용 시 산불을 진화할 때 원점 …

대통령실은 20일 ‘방산 4대 강국’ 구현을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방산 수출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방문했다는 야당 의원 발언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7전산실의 스토리지가 복구 완료되면서 데이터 복원 기반이 확보된 만큼 시스템 복구는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복구 작업은 속도와 품질을 …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달 말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19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 방…

한미가 3500억 달러(약 500조 원)의 대미(對美) 투자펀드를 두고 이견을 좁힐 실마리를 찾으면서 장기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한미 관세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월 30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2개월 이상 한국에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선불(…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처럼 재산세를 (평균적으로) 1% 매긴다고 치면 (집값이) 50억 원이면 1년에 5000만 원씩 내야 한다”며 “고가의 집을 보유하는 데 부담이 크면 집을 팔 것이고 (부동산 시장에도) 유동성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10·15 부동산 대책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이번 방미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특히 한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상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 한미 양측의 의…

국민추천제를 통해 올해 8월 임명된 김인호 산림청장이 본인 스스로를 추천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민추천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한 제도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고위 공직에 국민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실에 …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달 말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은 19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순 사건’ 77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다.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를 맞아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는 것은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한국과 미국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대미(對美) 투자펀드 조성 방식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는 외환시장 상황 등에 따라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내에서 투자 금액을 분산·조정할 수 있는 단계적 투자 방…

16일(현지 시간) 방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과 만나 50여 분 동안 면담했다. 보트 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인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을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했다. 강 실장은 다음 주 폴란드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K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대통령실 2인자’인 강 비서실장이 특사 자격으로 유럽과 북미, 중동 등을 직접 찾아 방산 수…

내년 6·3 지방선거에 대해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9%,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6%로 오차 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야가 승부처로 꼽는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도 접전 양상이었다. 17일 한국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 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국감장에서 김 실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스토킹 국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별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께서 향년 101세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이어 …

이재명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을 내놨으나, 피해를 본 서울·수도권 주민들과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청년층 등 실수요자들로부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세가 떨어지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