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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진경♥김승규 딸 공개…“아빠랑 똑같다 해”
뉴스1
입력
2026-06-18 00:03
2026년 6월 18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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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17일 방송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화면 캡처
모델 김진경,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승규의 딸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비시즌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골때녀’에서는 우리 집 처음 오는 것 같다. 구척장신 이현이 집, 별거 없다”라고 쿨하게 소개했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 비시즌인데”라는 제작진 물음에는 “체육대회 한 게 너무 재밌었다. 우리가 핸드볼하면서 ‘골때녀’ 파일럿 때 느낌이 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현이가 김진경을 언급하자, 제작진이 “출산했다고 기사 났더라”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아, 그러니까! 출산한 날 전화했다.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오늘 퇴소한다. 전화 한번 해볼까?”라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화면 캡처
영상 통화가 금방 연결됐고, 김진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이현이에게 밝게 인사하면서 “집에 왔다”라고 알렸다.
특히 김진경이 딸을 깜짝 공개했다. 이현이가 “어머! 어떡해~ 그사이에 더 예뻐졌어”라며 “아니, 입술이 승규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들은 김진경이 “사람들이 자꾸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첫째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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